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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탑 크리틱 로튼 평 번역
21C아티스트 | L:6/A:253
380/510
LV25 | Exp.7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415 | 작성일 2017-05-30 16: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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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탑 크리틱 로튼 평 번역

Alonso Duralde <The Wrap>

It's a film that not only improves upon many of the seemingly built-in shortcomings of superhero movies, but also mixes smarts, sentiment and adrenaline in the best Hollywood style.

 

많은 슈퍼히어로 영화들의 본질적 단점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성, 감성, 그리고 아드레날린을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일로 조합한다.

 

Stephen Whitty <Newark Star-Ledger>

It gives us the kind of hero a lot of us fell in love with back in those 12-cent days of truth, justice and the American way - and the kind of movie we haven't seen since Christopher Reeve first flew into our lives.

 

진실, 정의, 그리고 미국의 방식를 12센트로 봤던 시절에 우리가 사랑하게 된 영웅, 그리고 크리스토퍼 리브스가 처음 우리 인생으로 날아들어온 이후로 본 적이 없는 영화이다.

 

Lindsey Bahr <Associated Press>

Like the heroine at its center, Wonder Woman the movie rises with powerful grace above the noise. It's not perfect, but it's often good, sometimes great and exceptionally re-watchable.

 

중심에 있는 히로인처럼, [원더우먼]은 굉음을 넘어 강력하고 우아하게 일어선다. 완벽하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좋고, 가끔씩은 훌륭하며, 재관람할 가치가 탁월하다.

 

Kelly Lawler <USA Today>

The film's action is explosive and engaging, and a sequence where Diana ventures into no man's land in the middle of a trench battle is stunning to behold.

 

영화의 액션은 폭발적이고 몰입감 있으며, 다이애나가 참호전 한가운데의 무인 지대로 모험하는 시퀀스는 충격적이다

 

Chris Nashawaty <Entertainment Weekly>

Wonder Woman is smart, slick, and satisfying in all of the ways superhero films ought to be.
 
[원더우먼]은 지적이고, 깔끔하고, 슈퍼히어로 영화로서 모든 방면으로 만족스럽다

 

Rafer Guzman <Newsday>

[Wonder Woman] isn't just a triumph for women, it's a triumph, period. This is grand entertainment with rousing action, sparkling humor, a romantic streak and a titanium-strength debut from Gal Gadot in the title role.

 

[원더우먼]은 여성들의 승리가 아니라 그냥 승리다. 이 영화는 폭발적인 액션, 톡 쏘는 유머, 한줄기 로맨스와 갤 가돗의 강철같이 강력한 주인공 데뷔의 장대한 오락이다.

 

Andrew Barker <Variety>

Patty Jenkins' Wonder Woman provides a welcome respite from DC's house style of grim darkness with star Gal Gadot proving an inspired choice for this avatar of truth, justice and the Amazonian way.

패티 젠킨스의 [원더우먼]은 DC 고유의 우울하고 어두운 스타일에서 반갑게도 벗어나며, 주인공 갤 가돗은 진실, 정의, 그리고 아마조니아의 방식을 대표하기에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증명한다

 

Kate Erbland <indieWire>

Jenkins' feature flips back through time to deliver an origin story that functions beautifully on its own while also bolstering excitement for the franchise's future.
 
젠킨스의 장편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그 자체로도 아름답게 작동하는 오리진 스토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 프랜차이즈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

 

Sheri Linden <Hollywood Reporter>

This origin story, with its direct and relatively uncluttered trajectory, offers a welcome change of pace from a superhero realm that's often overloaded with interconnections and cross-references.
 
이 직설적이고 비교적 깔끔한 궤적을 따라가는 이 오리진 스토리는, 종종 연결고리와 상호관계로 과포화된 슈퍼히어로 세계관에 반가운 노선 변화를 보여준다.

 

Michael Phillips <Chicago Tribune>

Gal Gadot grabs the Lasso of Truth and the bracelets of infinite resilience to take center stage in Wonder Woman, director Patty Jenkins' formidable and almost entirely successful bid to make the DC Comics movies a little less lame.
 
DC 코믹스 영화들을 좀 덜 별로로 만들기 위한 감독 패티 잰킨스의 만만찮고 거의 완전히 성공적인 노력인 [원더우먼]에서 갤 가돗은 진실의 올가미와 굴복의 팔찌를 장착하며 무대의 중심을 차지한다.
 
출처 : 익스트림 무비  에라이트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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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키
무한 루프... 이번엔 정말일까? 하는 마음에;; 그래도 정신차려보면 극장ㅋ..ㅋ
2017-05-31 01:11:4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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