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화 글스포
마신족의 침공마신족이 있는 장소는 과거와 다르게 마력이 완전히 고갈 되어 있다.
그곳에서 회복하기 위해 인근의 인간의 영혼을 먹는다.
여행을 계속하던 3바보는 때마침 들른 마을에 나타난
붉은 마신을 3명이서 쓰러뜨리지만, 계속해서 회색 마신이 덮친다.
?" 무찌르기 위해서는 우리 4명이 힘을 합쳐야 한다.!"
하우저 "아... 당신은"
그리아몰 "설...마...?"
길선더 "살아 있었나……!!헨드릭슨!"
■ 적 인가 아군 인가? 마의 구렁 속에 침몰한 성기사장이 지금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제123화 "속죄의 성기사장"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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