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 어떻게 처리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단장은 과거 떡밥이 있으니 충분히 강해질 여력이 있고
(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강해질 가능성도 있음 , 애초에 본래의 힘일 마인족의 마력을 쓰는데
저런식으로 제약을 받는걸 보면 모종의 이유가 있는 모양인데 아예 다른 방식으로 강해질 가능성도 있을듯 )
킹도 셔스티폴 개방이 드러나면서 사실 힘을 억제해놓은 상태였다는게 밝혀졌고
킹 자체도 떡밥이 있는애라 충분히 강해질 여력 충분
( 문제는 얘도 힘 개방하면 몇초 버티지도 못하고 피떡 되는게 문제 )
디안느는 사실 연출만 보면 일곱개의 대죄 최약체에 가까운데
예전에 거인족은 성체가 되야 전성기를 찍을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은데
이게 확실한지도 모르겠고 맞다고 쳐도 얘 성체되는걸 어느 세월에 기다려야 되는지도;
반은 사실 능력자체는 고우서와 더불어서 십계 상대하기 딱 좋은데
작가 연출력 보면 기대하기도 힘듬 , 그렇다고 개인적인 성장을 바라기엔 주어진 시간도 부족하고
흘러가는 상황이 굉장히 긴박한 상황 어쩌면 여신적 백업을 받게될지도 모르긴 한데
여신족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도 감이 잡히지 않아서 애매
고우셀 역시 반과 함께 십계 상대하기 딱 좋은 능력
괜히 등장해서는 밸붕 소리나 유도해대는 전투력 개념은 제외해도
능력자체가 정신계 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조건만 맞아떨어지면 진짜 상성안타는 최악의 능력
애 자체도 여러가지 떡밥이 있기도 하고 121화 막화를 보면 일단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캐릭
멀린은 .. 솔직히 정말 애매한거 같아요
퍼펙트 큐브도 그렇고 전투력은 떨어져도 기본적인 마술이 뒷받침 되면 충분히 효력이 있는 모양인데
( 아무리 갈란이 마력이 없는 상태였다고는 하나 일곱개의 대죄 3명 을 떡실신 시킨애가
퍼펙트 큐브는 어쩌지 못하겠다고 하는걸 보면 갈란과 멀린의 전투력 차이를 감안해면 굉장한거죠 )
아마 얘는 전략만 잘 세우면 후에 이것저것 아이템을 제작한다거나 여러가지 마술을 동원해서
충분히 효력을 볼수있는 가능성이 큰 캐릭터
에스카노르는 정말 제일 궁금한 인물
외전을 통해서 최대치 일때는 일곱개의 대죄 조차 가볍게 넘긴다는 전투력인걸로 밝혀졌고
마력도 뭔가 굉장히 의미심장한 모든 생명의 근원인 태양.
얘는 아직 본편에 등장하지 않은 것도 그렇고 등장했을떄의 포텐셜이 정말
무궁무진한 캐릭터 아마 전투력 자체는 씹사기 급으로 센데
문제가 시간대에 따라 다른 전투력 때문에 이런점이 단점으로 작용해서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클듯.
취급 진짜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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