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소감
확실히 액션적 쾌감은 천공의 포로보다는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스토리는 원작의 후일담같은 진행으로 팬서비스는 충분하고, 마엘, 와일드, 호크, 아서, 멀린까지 비중은 적더라도 등장해줬네요
단점이라면 조연들의 전투력이 들쑥날쑥하다는 점, 일부 요정족이나 최고신을 3D로 처리한것이 어색한 것과 최고신과 멜리오다스, 젤드리스와의 싸움이 생각보다는 쉽게 끝났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제작 스태프는 3, 4기와 거의 겹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하마나 타카유키 감독이 새 제작팀을 구성해서 만든 작품인데 원화가 중 눈에 띄는 사람은 요시야마 유우, 스기타 슈가 있습니다 작화도 작화지만 촬영 담당이 다르기 때문에 이펙트나 전체적인 화면의 색감도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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