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묵시록의 사기사 51화에 핸드릭슨,드레퓌스,멜리오다스가 등장했네요.
1.핸드릭슨과 드레퓌스가 짐을 옮기고 있는데 퍼시벌이랑 부딧쳐서 퍼시벌이 짐을 대신 옮겨줌.
2.멜리오다스가 퍼시벌을 본후 퍼시벌의 어둠의 봉인의 관을 보고 퍼시벌이 자기가 랜슬롯 시켜서 데리고오라 한 죽음을 담당하는 묵시록의 사기사 맴버인걸 눈치채고 주점 돼지의 모자정으로 데리고 감
3.멜리오다스는 퍼시벌에게 자기가 요리한 음식을 대접해주는데 맛이 너무나도 없어서 퍼시벌이 고통스러워함.
멜리오다스는 설마 바르기스의 손자 퍼시벌이 죽음을 담당하는 묵시록의 사기사 맴버일줄이야 라고 언급하고 퍼시벌은 당신이 그걸 어떻게 아냐고 놀라서 물어봄.
4.멜리오다스는 자신이 리오네스 왕국의 국왕 겸 주점 돼지의 모자정의 점장인 멜리오다스라고 퍼시벌에게 자기소개를 함.
그리고 멜리오다스는 리오네스 왕국의 국왕으로서 업무를 보면서 주점 돼지의 모자정 점장직을 겸직하여 주점 돼지의 모자정을 그대로 운영하는것으로 보임.
마신왕과 최고신 토벌 16년 이후 시점이자 칠대죄 코믹스 346화(트리스탄 10살 시점)에서 6년지난시점인 묵시록의 사기사 시점에서 저주 풀렸다고 멜리가 어른되면 그건 그거대로 설정붕괴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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