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화 글스포
우정이 초래한 것멸망한 다나폴에 생긴 큰 구덩이를 조사하기 위해 깊숙이 들어간 두 사람은 프라우드린과 만났다 .
드레퓌스는 프라우드린이 몸을 차지하려는 것을 한번은 강인한 의지로 막지만,
헨드릭슨을 조종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몸을 빼았겼다.
이것은 10년 전의 일. 즉, 리즈가 프라우드린에게 살해당하고부터 6년 후의 일이다.
■ 어둠에 숨은 모든 혼돈의 원흉!! 그 모습이 조금씩 밝혀져 간다...!
리즈를 죽이고 드레퓌스를 어둠에 끌어들인 사악한 그림자! 이 녀석만은 절대로 놔둬선 안 돼!
제125화 "타도 <십계>!"
다나폴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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