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묵시록의 사기사 104화 스포일러
https://attackofthefanboy.com/entertainment/four-knights-of-the-apocalypse-chapter-104-spoilers-and-release-timeline/
1.퍼시벌이 기억을 떠올렸는데 퍼시벌이 어릴때 마계에 가서 젤드리스,게르다랑 만난적이 있는걸로 보임.
압도적인 괴물이 퍼시벌의 마력을 감지한후 구세주라고 부름.
그러나 벨리온과 닮은 애가 직접 이끌고 온 마신군 부대가 도착하며 퍼시벌 일행을 데리고 간후 감옥에 가둠.
그뒤 2대 마신왕 젤드리스가 등장하는데
제2대 마신왕 젤드리스가 내뿜는 피에 굶주린 압도적인 힘의 아우라를 느낀 퍼시벌 일행들이 경악을 금치 못한채 두려워하고 퍼시벌은 젤드리스를 본후 젤드리스의 이릉을 약간 틀리게 지칭해 부르고 젤드리스가 이를 정정함.
이걸 보면 젤드리스가 수련을 통해 전작의 마신왕,최고신급 수준의 파워업에 성공한걸로 추정됨.
애초에 정사인 칠대죄 극장판 2기때 최고신이 달리아와 다브즈를 세뇌한후 최고신의 힘으로 초대 마신왕이 만든걸로 추정되는 마계의 독기를 아예 없애버렸는데도 불구하고 묵시록 시점의 마계에 독기가 생긴걸 보면 가능성이 높다고 봄.
실제로 전작에서 멜리오다스,젤드리스는 수련을 통해 1대 마신왕,최고신급으로 파워업이 가능하다는 작중피셜도 나온지라 설정 붕괴도 아니라서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 봄.
다만 젤드리스가 마신족 특유의 어둠의 마력으로 덩치가 전작의 마신왕,최고신급으로 커진걸로 봐선 최대 1대 마신왕,최고신급은 찍은걸로 보임.
일단 현 멜리보다 현 젤드가 더 강한건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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