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화 글스포
<십계>섬멸 작전
변경 지방 젤돈
도레퓌스에게 파괴된 이 땅을, 구스타프와 길라
그리고 길라의 부하·니카(정체는 베로니카)가 보고 덴젤을 직접찾아간다.
델드레가 부상당한 것 외에는 덴젤 밑의 전원이 무사하다
프라우드린는 지금 여전히 망자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다지 신경 쓰고 있는 기색 없이
오히려 망자 안에 "녀석"이 없는 것은 어째서지?라고 냉정하게 생각한다.
덴젤이 보낸 밀정은 혼자만 살아 돌아온
알몸 니삭스의 요정(♀)·인비지블이 크고
작은 9개의 마을이 <십계>에 의해 전멸, 카멜롯도 함락됐다고
보고한다
대싸움 축제의 정보도 이미 알고 있다
덴젤은 고우서를 포함한<십계>의 토벌 작전을 결행
한편 그 토벌 대상은 고우서는
대싸움 축제에서 우승한 때에는 "마음"을 손에 넣으려 한다
대전 상대는 호크&에스카노르 조
호크"송사리구나"
■...너잖아!!
<색욕>...혹은 <무욕>의 고우서, 그 본성은!? 대죄들의 전력 배틀이 지금 시작되려 한다!!
제169화 "전설의 최약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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