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화 글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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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화 글스포성기사장 자라트라스 자라트라스는 엘레인과 마찬가지로 메라스큐라에 의해 되살아났다. 그의 원한은 드레퓌스와 헨드릭슨이 아니라 두 사람이 프라우드린에게 조종된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자신이었다. 아들인 길선더는 아직 만나지 않았고 만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하고있다. 그 대신 아직 눈을 뜨지않은 멜리오다스를 만나 "...언제까지 자고있을 겁니까 당신은. 심장이 멈춘 정도로는 자신은 죽지 않는다면서요." 엘리자베스들이 죽은자의 도시에 가도 멜리오다스는 못 만난다는 것은 자라트라스도 예상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직접 듣고자 멜리오다스의 시체에<주술>을 시행해 자라트라스들은 멜리오다스의 기억의 세계로 날아간다. 젊은 날의 자라트라스와 국왕 바트라가 있는 그곳에 멜리오다스가 아직 갓난아기인 엘리자베스를 안고 나타난다. ■ 영웅은 대죄를 짊어지고 지켜야 할 것을 발견했다. 되살아나는 <분노>의 과거. 멜리오다스 부활의 열쇠는 과거에! 숨겨진 기억을 둘러싼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제182화 "확실한 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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