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화 글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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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화 글스포거인과 요정 다이앤"아... 안난건 부끄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킹은 킹이니까 " 할리퀸"고마워 다이앤…응…? 그런데 안 난건 날개(이쪽) 이야기지 .....!?" 할리퀸은 고추도 매끄러운 모습 다이앤"어느쪽이든..." 다시 포효 요정 왕의 숲 , 오슬로가 마트로나의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다. 게라드가 묘한 시선이 느껴진다고 말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인 지는 모른다. 다이앤에 맞추어 모두 즐겁게 춤을 추기 시작한다…… 하지만, 숲에 침입한 글록시니아가 환영을 틈타서 할리퀸과 다이앤을 밖으로 유괴 드롤과 다시 함께 싸운다 할리퀸"둘이서 도망 가는 것은 불가능해....여기는 내가!!" 다이앤 "나도 도망 가지 않아!!! 마지막이 너와 함께라서 다행이야.." ■ 도주는 불가능!!전력차는 분명!!각오를 다지고 싸우는 수밖에 없다!!! <십계>글록시니아&드롤, 갑작스러운 내습!!요정&거인들의 사투가 막을 올린다!! 제199화"빛 없는 사람들" 다음 호는 휴재하겠습니다. 51호에 재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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