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편이 나오는건 이해하지만....
솔직히 십계편부터는 마엘나오고 나서는 좀 긴장감이 떨어지는듯.....에스트롯사가 마엘이었다는 설정도 좀 별로고...
이런만화는 애매한 악보다는 절대적인 악이 있어야 더 재밌는건데....뭔가 너무 애매해졌어;;;
누구에게는 이러한 사정이 있고 사실 십계도 각자의 사정이 있었다 이런거보다는 그냥 순수한 악 그 자체라서 때려죽여도 시원찮은 악이 있어야 때려부수는 걸 보는 맛이 있는데
마신왕은 글쎄.....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마지막도 좀 유치하다는 느낌이 들고...
개인적으로 애정을 가지고 본 만화라서 여러모로 스토리전개가 참 아쉽다
난 데리엘리,몬스피트 선역화해도 별로엿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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