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 원작자가 지한파 같네요
소설내에서 굳이 등장할 필요가 없는 한국인(혹은 재일) 캐릭터가 뜬금없이 등장한다거나 ..(안시은)
언더월드편에선 핵심 개발자중 하나인 히가라는 인물이 한국어를 배우고있고, 한국인 친구가 있었다 라는식으로 언급이 된다던가...
음 모 먼치킨 브라콘 여동생과 시스콘 오빠가 주인공인 소설과는 상반된 느낌이라..
둘다 똑같이 다소 중2병적인 설정에 유치한 느낌의 라노벨이긴하지만.. 이런 이유때문인지 갑자기 소아온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는군요...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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