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른사람글 보고 '심의'에 대해 생각해 봣는데요

그냥 제 생각인데요

심의는 왠지 주인공을 처음 만들때 생각보다 약해서 그걸 보충하고,

주인공보정뿐이나라 적들도 강하게 만들기에 적당하기에 만들어진것 같은데...

소아온이 엑셀보다 먼저 나왔다면 위↑의 제생각은 틀리겠지만요,,,,

또다른 생각으로는

작가가 처음부터 심의 라는 기술을 전재하에 하루유키를 만들어낸거 같아요

일부러 몸집을 작고 뚱뚱하게 만들어 '빨라지고 싶다', '강해지고 싶다'라고 강하게 원하게 만들어

보다 강한 심의를 사용 하게 했다-

이거 또한 저의 생각중 하나입니다

뭐 2번째가 맞는거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