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맹하김 7등급설이 맞다.
17 강혁 58
18 강혁 65
19 강혁 68
17 종일 57
18 종일 65
19 종일 67
17 태진 63
18 태진 66
19 태진 67
17세에서 18세까지는 독고 삼총사가 서로 대련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진 시기.
이당시 독고 삼인방의 급성장은 수련도 수련이지만 신체적인 성장이 큰 몫을 했다.
상대적으로 피지컬이 이미 완성되어있던 태진은 3레벨, 어느정도 피지컬이 자란 강혁은 7레벨, 가장 신체적 성장이 뒤쳐졌던 종일이 성장하며 8레벨 올랐다.
통,독 세계관은 태진의 언급대로 태진같은 경우는 남들보다 일찍 성장해서 먼저 강해진 경우고
남자는 보통 18세부터 본격적으로 근육이 붙고 전투력이 완성되는 시기라는걸 알 수 있다.
고로 이후로는 기술적인 성장밖에 남지않았으므로 17세 18세사이의 독고 삼총사처럼 급격히 강해지는 경우는 더이상 없다.
종일, 강혁이 8레벨, 7레벨이 오를 동안 같이 수련한 태진은 고작 3레벨 올랐다는 것을 보면 알수있다.
이는 18세에서 19세로 성장한 독고 삼인방을 보면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이후로는 집중적인 수련도 없었고 강혁 이외에는 딱히 전투 경험도 없던 종일은 2레벨, 태진은 고작 1레벨 오르고
그나마 태산고와 홀로 일전은 벌인 강혁은 19세때 3레벨 상승했다.
즉, 잠재력을 지닌 자가 끊임없는 수련을 하거나 목숨을 건 일전을 벌이는 경험을 해야만 일년에 고작 3레벨 정도 오른다는 것.
태진은 63에서 66까지는 수련으로 3레벨 강해졋고 특별한 일 없는 다음해에는 나이 어드벤테이지를 받아 1레벨 상승한 67이 되었다.
종일은 57에서 65까지 신체적 성장 5 + 수련 3 으로 8레벨 상승했고 다음해에는 65에서 67까지 2레벨 올랐다. 신체적 성장 1 + 나이 1로 추정된다.
강혁은 58에서 66까지 신체적 성장 4 + 수련 3 으로 7레벨 상승했고 다음해에는 태산고전을 치루며 나이 1 + 경험 1 + 신체적 성장 1로 3레벨 상승했다.
즉, 신체가 완성된 성인은 일년에 1~3레벨 오르는게 고작이다.
그리고 63인 두현이 일반 조폭 수십명을 홀로 상대하며
한 조직의 수장인 재식파 보스가 67인 김진우보다 약하다고 이정우 입으로 언급된다.
그리고 작가왈 3레벨 차이가 등급 차이로 보일수다 있다고 했다.
이런 사실들로 추론해보건데 장매하김은 절대 8등급 후반이 될 수 없다.
7등급 후반인게 말이 된다.
이래야 강혁이 성장해서 전국구 송태식을 잡는게 자연스러워지고
이정우가 하종화, 장동욱, 김민규를 넘기며 성장한게 말이 되어진다.
전국구 7 초중반, 동해 4인방과 김일수 7 중반, 장맹하김 7 후반으로 정리하면 된다.
이러면 최대치 최소치 차이로 7등급 이정우가 같은 7등급 하종화 장동욱 잡는게 설명이 가능해지고
19세때 6 후반이었던 강혁이 성장해서 7 초중반인 송재웅을 잡는게 아주 자연스럽다.
현재 통,독고 세계관에서 평균치로 8등급은 이정우, 까오린기가 유이하다고 본다.
장동욱은 현재 꾸준한 수련으로 성장해서 8등급 도달했을 가능성 있다고 보고
하종화는 절제풀며 최대치로 8등급 싸움이 가능하며
김민규는 이정우전에서 각잡고 싸웠을 때 8등급 전투력을 일시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6등급만 되어도 양학으로 무쌍찍고 한 타이틀을 이끌어갈 수 있는 고수다.
서울에서는 학군 통합 짱이고 지방에서는 광역시 짱을 먹을 수 있는 실력이다.
중소규모 조폭 두목조차 6등급이다.
고로 조폭들 전투력이 7에서 8등급 후반까지의 범위가 넓은 것은 절대 말이 안된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