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사라진 인물들 제외하면 1장로가 제일 최종보스 감이었는데
크롬벨 최종병기가 '핵' 본신 힘은 그렇게 자료들을 훔치고 극으로 버프를 받았음에도 실망스러운 수준
1장로는 친위대들이 웨어울프 신체개조 받은 하급전사급 그중 지오랑 하이든은 최강 전사들급 한방 한방 위력이 그지역을 초토화 할정도 위력의 아마게돈 위성 13개
블러드 스톤같은거 없이 본신의 힘만으로 프랑켄을 압도 사실 라이제르가 노블레스라 그 계약한 힘이 넘사벽일뿐 인간으로써 1:1은 1장로가 프랑켄보다 강함
크롬벨은 부하들을 소모품취급하고 마지막 아리스와 유리를보면 결국 강화시켜주는것도 불안정한 방식
1장로는 크롬벨과의 대화부분을 보면 정말 인간을 위해 유니온을 이끌었고 빈사급인 웨어울프들 거처에 공격을 하는것임에도 자신이 패배할것을 대비해 아마겟돈 위성들을 모두 정지시키고 과거 유니온이 오랜 시간 연구해왔던 현 크롬벨이 쓰던 다크스피어와 관련된 힘들을 인간들의 희생을 원치않아서 모두 폐기 실험자들조차 자신들이 자처해서 참가함
배신 귀족 가주들과 라구스를 넘은 역대급 매력넘치는 악역이었는데 이렇게 버린게 참 작가 역량이 노답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