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의 장로로 있는 배신한 가주들과 늑돌이들..... 그리고 M시리즈에 관한 생각.....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주들이 배신했던 그 시기에
유니온의 창설자? 같은 몇몇 인간이 귀족의 가주들과 웨어울프의 가주급의 녀석들..... 또는 그 비슷한 이종족의 가주급의 녀석들(이건 없을수도 있고....)....
그들을 어떻게 꼬드기거나 유혹, 현혹 등등의 방법을 동원해서 변하게 만들어 타락시켜서 배신을 하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배신자들과 변하지 않은 자들의 상당수가 사망(로이아드가 전 가주라던지....)하게 되고.....
그 도중에 사망자들의 시체 혹은 신체 일부(예: 심장)등을 유니온이 확보해서 실험용으로 사용되고....
죽지않은 배신자들은 유니온의 장로가 되어 인간을 제멋대로 사용..... 변함, 타락의 이유를 만족하고.....
(장로들이 "인간 따윈 내 맘대로 사용하면 되는 물건일 뿐"의 사고 방식을 가지는 원인이 됐을지도....)
꽤 능력을 인정받던 과학자이던 크롬벨에게 확보했던 심험용의 일부가 흘러가고....
크롬벨은 그걸 이용해서 M시리즈의 실험을 한 것일듯.......
물론 전부 제 추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