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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신의탑이랑 노블은
니베아뷰티 | L:0/A:0
23/70
LV3 | Exp.3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111 | 작성일 2013-02-14 0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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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신의탑이랑 노블은

세계관에서 넘사벽임

 

마치 워크래프트 세계관과 아이온의 세계관정도 차이랄까

 

세계관이 클수록 스토리의 흐름, 떡밥 투척등이 다채롭게 전개되고

 

정말 그 스토리만의 독특한 매력이 생성될수있음

 

물론 하이퍼텍스트 형식이 약간 가미되어있는 신의탑을 일부 미숙한 독자들이 이해하기엔 다소 힘들수 있으므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흡수할수 있는 노블레스의 전형적인 쿨한 스토리를 더 좋아할수는 있음

 

물론 노블레스를 더 선호한다고 해서 수준이 더 떨어진다는건 절대아님. 스타일차이지

 

비교체험 극과극 >>>>>> 이런 드립치는 애들은 수준이 뻔하고

 

 

 

지극히!!! 주관적인 내 생각으론

 

스토리부분에선 신의탑이 노블레스를 압도한다고 생각함

 

만화라는 특성상 그림체, 캐릭터의 표현력 등이 결합되어있기때문에 노블레스가 인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 노블레스 소설이 나와있지만, 노블레스를 글로 본다면 흔히 책대여점에서 볼수있는 나쁘지않은 판타지소설 정도라고 생각한다.

 

난 노블레스나 신의탑 둘다 나중에 알게되어 처음부터 연속으로 읽어왔었는데, 신의탑에 비해서 노블레스는 초중반부분 스토리의 헛점이 너무

 

많이 보인다.

 

가려움을 긁어주고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노블레스의 단순한 스토리는 여태 봐왔던 다른 작품에서도 많이 봐왔고, 화가 거듭될수록

 

또 하나의 신선함을 주지못하는 노블레스는 더이상 흥미를 유발시키지 못하는듯 하다.

 

사실 딱 라케도니아 로드vs노블레스 스토리까지가 이 작품의 한계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고로 난 신의탑을 더 선호한다.

 

왜 이글을 노블레스 게시판에 쓰냐 하면, 여기게시판에 어떤 설사병에 걸린 아이가 똥을 잔뜩 배출해놔서 내 의견을 적어본거임.

 

태클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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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뷰티
사실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캐릭터는 완전 내스탈임
근데 이름이 맘에 안듬
뭔가 복선이 있을거라 사료됨
2013-02-14 02:13:20
추천0
[L:10/A:292]
maicntosh
난 이름이 마음에 드는데
프랑켄슈타인의 캐릭터가 완전 마음에 드는건 동감ㅋㅋ저도 그런스타일 좋아함
2013-02-14 02:20:55
추천0
[L:40/A:395]
팔미
이분과 동감되는부분이 좀잇네요
물론 전 신의탑보단 노블레스를 더좋아하지만
저분이말한 세계관 떡밥가튼건 신의탑이 훨씬더 무궁무진해서 스토리면이나 작품성은 신의탑이 노블레스를능가한다생각함
분명 내가볼때 작품성은 신의탑이더나은데... 그런데도 왜 노블레스를 신의탑보다 더재밌게보고있는지 저도잘모르겟슴 ㅋㅋ;
현재 보고있는만화중 나루토,블리치 다음으로 다음편 다음주가 기되되는 만화임
2013-02-14 02:44:01
추천0
해운대간판
전 갠적으루 노블>>>신탑
노블은 정주3번했고 신탑은 딱한번 햇네여 솔직이 신탑은 그림체가 너무 알라들 그림이라 정도안가고 액션신도 영 맘에안들고
무엇보다 악당 정의 딱구분해논게 없어서 집중이 안되네요
2013-02-14 03:49:10
추천0
[L:39/A:281]
코가미신야
솔직히 신의탑은 액션신으로 보는게 아니였음..스토리나 진행면에서 너무 재밋다고 해야하나.. 괜히 화려한 전투신으로 한화 한화 잡아먹는것보다 머리싸움이나 간략간략하게 끝나는게 재밋엇음. 더군다나 노블은 연구할게 없음... 그래봣자 웨어울프인데
2013-02-15 13:49:10
추천0
[L:16/A:45]
미쯔
신의탑은 세계관
노블레스는 대리만족이 갑이죠
2013-02-14 05:40:03
추천0
[L:27/A:498]
가장 적절한 답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2-14 17:32:31
추천0
[L:2/A:159]
부처센고쿠
노블팬들은 눈높이교육나올때 희열느끼지 않나요??
2013-02-14 10:17:33
추천0
[L:60/A:165]
18미
어쩌라고여
2013-02-14 11:46:37
추천0
니베아뷰티
네 다음 초딩
2013-02-14 19:47:53
추천0
함은정
니생각
2013-02-14 12:35:58
추천0
당분섭취
사실 이 부분이 가장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부분인데 신의탑처럼 세계관을 현실과 떨어뜨려놓고
재구축 편성하는 방법은 창작자들이 가장 기피하고 낮은수준으로 보는 방법입니다. 크게 무제약과 일방성 때문인데요.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무제약은 말 그대로 세계관 구성에 있어서 제약이 없기때문에 창작자가 풀고싶은 이야기의 시작과 끝
그 사이를 제약없이 레고처럼 마음대로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겁니다. 사실 무제약성은 성질 자체가 활용도가 높아서
판타지 장르의 여러작품들도 조금씩 가미를 하지만 신의탑 처럼 많이 쓰지는 않죠. 수많은 생물들의 근원을 탑으로 묶고
시간과 공간 능력까지 신수로 묶는 등의 무제약을 과시하죠. 둘째로 일방성은 작가와 독자 사이에서 자주 일어나죠
한마디로 신의탑에서는 독자로부터 시작해 접근할수 있는 부분은 전무합니다. 모든것은 작가로부터 우리에게 전달되어져 오는거죠.
독자들이 설령 궁금증을 느꼈다고해도 공유되는 세계가없는 작가만의 세계이기 때문에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독자는 생각을멈추고 받아들이는데에 익숙해지고. 작가는 커뮤니케이션에의한 발전이 없어지거나 있더라도 미약해
지는 결과가 다분히 일어난다는 소리입니다. 끝으로 제 의견은 매력적인 요소가 듬뿍 담긴 신의탑이지만 그 시작성분은 단점이 많고
불안정하다고도 볼수있습니다. 글쓴분이 남긴 세계관이 압도한다라는 부분은 제 생각에는 우열이 있기보다 서로의 장단점이 있고
그걸 따로 보고 각각의 작품을 감상하는게 옳다는 의견입니다.
2013-02-14 14:04:27
추천0
당분섭취
ㅎㅎ 떡밥관련도 있었네요.. 근데 세계관 크기비례 떡밥은 누가봐도 에러기 때문에 넘어갑니다.
2013-02-14 14:07:32
추천0
니베아뷰티
물론 현실과 떨어뜨려놓고 작가 마음대로 세계관을 구축하면 제약이 없는건 사실인데요.
제약없이 마음대로 주무르는것이라면, 작가마음대로 정할수있기때문에 낮은수준으로 볼수도 있지만, 그 작가만의 세계관을
톱니바퀴 맞물리듯 정교하게 돌아가게끔 만들었다면 그게 과연 낮은수준으로 치부할지 의문이네요.
판타지 장르에서 무분별하게 뻗어나갈수있는 구멍이 있을지라도 그 작품만의 독특한 세계관이 있다면, 단순한 동선의 스토리라인을
가진 작품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성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노블레스는 쌍방형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고 보시나요.
당분섭취님이 말씀하시는 일방성은 정리되지않게 크기만 부푸린 세계관에만 적용되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세계관이 크다고 할땐, 책대여점에서 일반학생들이 판타지소설이랍시고 무분별하게 마음대로 스토리를 휘어잡는
그런것들을 말하지 않습니다.
2013-02-14 19:42:35
추천0
니베아뷰티
시간과 공간능력까지 신수로 묶는다는 얘기는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능력을 쓰는데에 대한 작가만의 설정이 따로 있습니다.

능력표현에선 오히려 노블레스가 제약은 커녕 간단한 설정조차 적용하지 않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세계관에서의 서로의 장단점이 아니라 확실히 그부분에선 신의탑이 우월하다고 말하고싶네요
2013-02-14 19:45:18
추천0
당분섭취
신수로 능력까지 묶었다는게 말그대로 능력 사용의 모든부분이 신수라는 물질로 이루어졌다는거죠..
높은층에가면 두꺼운칼도 잘 못쓴다고하고 짙은 농도의 신수에있으면 몸이 강화되고 신수로 방을 다루고.. 어쨌든
모든게 신수에 엮이게 되는거죠. 그리고 굳이 노블레스를 끌어오면 노블레스는 귀족의 존재자체가 능력이고
그들만의 구역이며 사람들이며 모든게 제약이죠. 제약이라는게 힘을못쓰게해서 제약이아니라 작품의 내용을 펼치기전에
이미 깔려있는 조건들이 제약이라는겁니다. 신의탑은 퍼그면퍼그 기관이면 기관 작가가 알아서 원하는위치에 냅다 꽂겠지만
노블레스는 시작과 동시에 전 세계의 군정부며 나라며 우리가 인지하고있는 세계는 제약이 되어 버린상태로 시작한다는거죠.
2013-02-14 20:03:13
추천0
당분섭취
약간은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이미 설정구축에서 마이너스를 달고 시작한건 어쩔수없는 부분입니다.
김밥안에다가 아무리 양념을하고 재료를 넣고 보기좋게 꾸며도 김밥은 일단 김밥인걸 깔고 들어가는거죠.
엄연히 말하면 노블레스랑 신의탑은 장르가 조금 겹칠뿐 다르다는겁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노블레스는 단순하다
라고 단정지어 버리시지만 제가 정독해보니까 그리 단순한줄도 모르겠더라구요. 이부분은 어디가 단순한지 설명을
부탁하구요. 일방성에 대해서는 어쨌든 신의탑은 일방성이 지금 유지되고 있는 상태인겁니다. 노블레스는 귀족의 존재와
유니온이라는 기관을 제외한 나머지 기반들은 독자들로부터 출발할수있는 부분들이죠. 지금 이루어지느냐는 제가 딱부러지게
말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지만 가능하냐는 물음에는 확실히 예스인겁니다.
2013-02-14 20:30:10
추천0
당분섭취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장점으로 제시하신 톱니바퀴처럼 딱딱 맞아떨어지는 정교한 세계관은 신의탑처럼 구축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배열하던 딱딱 맞아떨어집니다. 일방성 때문에요. 많은것들을 창조하고 집어넣으면 점점더 다양하고
작은부분까지 세밀한 구성은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해서 맞지않는 세계관이 되는건 아닌거죠.
신의탑에서 비선별인원 빼도 신의탑은 어긋나지않죠. 각층마다의 관리자를 빼버려도 마찬가집니다. 바뀌는 부분은 있을지언정
어떻게해도 만들생각만있다면 딱딱맞아떨어지게 할수있죠.
2013-02-14 20:41:17
추천0
[L:12/A:55]
씡기방긔
일상툰이 아닌 이상 세계관은 창작할 수 밖에 없어요. 창작까진 아니라도 다른 설정들을 넣어줘야 되구요.
신의탑정도의 방대한 스케일의 세계관이면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봅니다.억지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체계적인 틀안에서 하나하나씩 스토리랄 풀어나가는거죠
2013-02-15 14:14:42
추천0
[L:12/A:55]
씡기방긔
그리고 작가가 일방적으로 만든 새로운 세계관에 독자들을 빠져들게 하는게 엄청난 작가의 능력이죠.

노블레스 같은 경우는 액션씬으로 포장래서 그렇지 스토리 자체는 별게없어요.
항상 부하들이 먼저 나서서 좀 이길듯이 하다가 털리면 결국 라이가 와서 마무리 하는 형식.
부하들이 맨날 훈련해서 힘들게 한놈 잡아놓으면 다른 더쌘놈이 오고 또 더쌘놈이 오고 하는건...
그냥 스토리가 유치하지만 대리만족 느끼면서 재밋다고 보는게 노블레스 아닌가요
2013-02-15 14:19:18
추천0
당분섭취
이해를 하나도 못하신것 같아서 그냥 적습니다. 일상툰아닌 판타지계들은 당연히 창조가 들어가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신의탑만큼 틀없이 들어가지 않는다는거구요. 틀없는 방식이 가장 낮은 질의 구축법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방대한 세계관은
절대로 그 자체만으로 장점이 될수는 없습니다. 다루는 크기가 아무리 작더라도 풀어가는 방식이 뛰어나다면 상관이 없는 부분이죠.
일방성에 대해서도 완전 이상하게 보셨는데요. 독자들을 빠져들게 하는건 전혀 다른 문제구요. 그저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다는
부분입니다. 뻔하죠 세계관의 틀을 아예 새로 구축했으니 독자들로 부터 시작해서 접근가능한 부분은 전혀 없고 오로지 작가가
보여주는 부분에 한정해서 해석하고 생각하는게 끝인거죠. 노블레스를 들먹이시는건 2번이라도 정주행하고 오셔서 말씀하시면 좋겠네요. 그저 대리만족 나온 순간부터 티가 확나서요. M-21 이라는 존재가 가지는 의미라도 한번 생각해보셨거나. 귀족이나 프랑켄같은
등장인물에게 시간의 관념을 좀 생각해보셨거나... 아니라도 뭔가 비판을하려면 제대로 알고 해야하는게 맞죠. 항상 쌘놈 쌘놈 나오니까
이러면 뭐 ㅎㅎ.. 신의탑은 더 썐놈으로 자꾸 안나올것도 아니구요. 드래곤볼 결국은 손오공이 다잡구요 ㅎㅎ 제대로 안보셔서
기억이 단순하게 남은것 뿐이에요
2013-02-15 14:47:3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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