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프랑켄 남자네, 남자야... |
|
(스포) 프랑켄 남자네, 남자야...전대 로드가 현자네. 사람 볼줄을 알아. 지가 무슨 옆동네 섬나라 키라 야마토도 아닌게, 뻑하면 나타나서 막판에 갑질 하는 무자카 망상을 확실히 지워줌. ㅋㅋㅋ 팩트 폭력 + 무력 행사. 한마디로 핵사이다다. 이번에 도란트가 신체개조 했다는걸 갓랑켄 한테 듣고도, 아낀다는 이유로 살려 주면 무자카 발암에 노답 캐릭 확정이다. 그럴꺼면 라이제르한테 남아도는 생명력 바치고 M-21한테 니 발톱 기부나 하렴. 도란트, 강해지고 싶었다며 살아 남아 다음 웨울 로드가 된다면 넌 탄투라 각성이다 ㅋ.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예전에도 귀족들과 웨울 졸개들이 충돌 했다고 했을때 자기 부하들이 잘못해서 귀족들이 움직였던거라며 추측을 날렸지만, 워낙 귀가 얇아 부하들 말듣고 귀족들 찾아가 사실 확인함.
빡쳐서 돌아와 꼰대질 할려다 부하들 말빨에 밀려 라이제르한테로 도망옴.
프랑켄이 비간접적으로 찌르지 않았더라면, 무자카는 도란트가 자존심 한번 접고 빌면 살려줄 각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