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호랑이님] 랑이 vs [코바야시네의 메이드래곤]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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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명의 스펙이 들은걸로치면 웬만한 현대군사들도 못건들일 정도라는데 누가 이길까요?
필드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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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명의 스펙이 들은걸로치면 웬만한 현대군사들도 못건들일 정도라는데 누가 이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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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수화 등이 가능하며 그 경우 손이나 특정부분을 호랑이의 손,발 등으로 변할수 있고 위력은 대략 콘크리트벽은 가볍게 박살내는 수준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본체 : 본체는 "지리산 크기의 호랑이" 이며 "지리산 그 자체" 이며 이 본체를 지리산 형태로 봉인해두고 "영체" 상태로 다니는게 가능하며 위의 기본상태는 "아바타(분신)" 같은 느낌.
- 작중 행적 -
< 여담이지만 랑이는 "이능" 이나 "요술" 관련해서는 사용할줄아는게 거의없어서 대부분의 행적은 그냥 깡 물리력으로 하는 행위로 봐야한다고 보입니다 >
- 재기차기 한번으로 산 봉우리가 날라갑니다
- 직녀성 ( 베가 항성 ) 에서 "산" 을 뽑아던지거나 평지를 "산" 으로 만들 었습니다
- 직녀성 ( 베가 항성 ) 에 있는 "강" 을 "바다" 로 만들어 버립니다
- 호랑이 피어 (?! ) 라는 기술로 산맥 전체에 숨어있는 "요괴" 들을 압도합니다
- 눈에서 나오는 빔 한발로 산을 날려버렸다고 합니다
- 본체가 견우성 ( 다비흐 항성 ) 인 "성의" 와 전투가 가능합니다.
- 이외의 잡다한건 생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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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언급 -
- 본체 상태라면 "태양을 삼키고" " 달이 떨어지는 재앙" 을 실현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
- 한국 국토의 70% 를 간단히 평지로 만들수 있다고 언급됩니다 -
- 지구의 인간정도는 아반나절 ( 해가 지기전 ) 도 안걸려서 전멸시키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
- 손가락 하나로 산맥정도는 가볍게 부수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
- 지리산에서 아르헨티나 까지 물리적인 이동으로 30분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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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주의할점으로 "견우성" / "직녀성" 의 경우 원래 "항성" 에는 "바다" 가 없으며 "사람이 돌아다닐수도 없는" 반면
랑이가 꺵판친 견우성/직녀성의 경우는 "바다" 도 있고 "사람도 돌아다니기에 과학적 대입을 하기엔 일반적으로 보면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저 "견우성/직녀성" 의 경우 살고있는 사람도 일반 인간이 아닌 요술을 사용하는 "신선" 같은 애들이고
랑이가 저쪽에서 깽판친걸 랑이의 수족인 "세희" 가 요술로 복구시키는걸 보면
항성에 있을리 없는 바다라던가 / 구조물 / 인간이 살수있는 환경은 요괴 및 신선들이 "요술" 로 만들었다는 점이 있어서....이 부분은 "개인의 해석" 에 따라 스펙으로 쓸수있냐 없냐가 갈릴것 같습니다.
힘들게 찾은건데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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