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분석] 들어올리는 근력이 약해보일지 몰라도 무거운사물을 기없이 파괴하는 근력은 강합니다.
베지터 천톤에 대해 아직도 드볼무시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1권 초기부터 기를 쓸줄도 못하던 어린오공이 커다란 통나무 판자를 아무렇지 않게 격파하는건 물론이고 자기 덩치보다 큰 바위를 괴력으로 부쉈다하면 손가락하나로 가볍게 휘둘러서 벽돌 3장을 간단하게 격파합니다.
초기오공처럼 기를 쓸줄도 못하던 초기야무치도 오공을 쓰러트리기 위해 자신의 육탄기술인 '낭아풍풍권' 을 이용해 오공을 날려버리자 건너편에 있던 바위기둥 3개가 박살냅니다.
파괴하는건 아니지만 인조인간 8호가 화이트장군을 향해 펀치를 날리자 그걸맞은 화이트장군은 산맥너머로 순식간에 날아가버립니다.
대마왕당시의 오공이 피콜로를 유도마냥 잡아 내던지더니 건너편에 있던 건물이 박살납니다. (근데 던져서 박살내는거하고 직졉쳐서 박살내는것은 차이가 있으니까 직접쳐서 박살낸다면 저거의 몇배는 될겁니다.)
호기심으로 보름달을 보자 오자루가 된 오반이 단순하게 펀치휘두른건만 해도 자기덩치보다 몇배큰 바위를 간단하게 박살냅니다.
변신한 자봉이 베지터를 죽이려고 베지터를 붙잡아 엄청난 속도로 땅을 향해 돌진하더니 베지터를 내던져버리자 커다란 크레이터가 생겨버렸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던져서 박살내는거하고 직접쳐서 박살내는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자봉주변에 뿜어지는거 때문에 기오라로 착각해서 기를 써서 파괴했다는 사람들이 있을거 같아서 말하는데 저건 드래곤볼 방식의 속도 묘사입니다.)
슈퍼 코믹스와 같은 또다른 정사이자 SD만화에서도 부우계열중에서도 가장 최약체인 미스터부우가 사탄이 격파하는 모습을 보고 감격하여 호기심으로 부우도 따라할려고 바닥을 향해 기는 물론 힘주지도 않은채로 가볍게 치더니 땅이 순식간에 갈라져버립니다.
초사이어인3상태의 오천크스가 자신과 대등한 슈퍼부우와 육탄전을 벌여 궁전과 고층건물들을 상대방을 던져서 박살내는건 물론 오천크스가 부우를 한방먹일려고 기란의 칭칭껌과 같은 기를 고체화시켜 만든 '연속 슈퍼 도넛' 을 이용해 부우를 가두고 배구공으로 써서 땅을 향해 내리치더니 운석이 떨어진거와 같은 커다란 크레이터를 생기게 만들어 버립니다.
부우당시보다 강해진 초사이어인3 오공이 기를 쓰지 않은채로 비루스를 향해 펀치를 날리자 중력10배인 계왕성을 관통시켜 박살냅니다.
위의 초사이어인3 오공보다 강해진 초사이어인 베지터가 비루스를 향해 날린 발차기의 영향으로 주변의 바닷물들이 갈라져버립니다.
워낙 유명해서 패스~
추가+
1.
기의 힘을 빌리지않은 펀치의 괴력을 대등할겨우 아무미동도 없이 손하나로 막거나 그이상으로 차이가난다면 우이스, 대신관처럼 손가락단위로 가볍게 막을수 있습니다.
2.
설령 들어올리는 근력만으로 강함을 본다치더라도 완전히 들어올리는것은 무리겠지만 밀거나 기없이 파괴한 사물을 밀어버리거나 반정도는 들어올릴수 있습니다.
총총 : 완전히 들어올리는 근력은 약해보여도 기없이 무거운 사물을 파괴하면서, 방어, 밀고, 기 없이 파괴한량의 사물을 "반" 정도 들어올리는 근력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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