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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의 최강국가는?

조우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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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50

LV27 | Exp.1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2,744 | 작성일 2015-09-12 11: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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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로마 제국(서로마와의 분열로 생겨남,나름대로 고대 로마의 영토를 거의수복함)

2 오스만 제국(현재의 터키의 직접적인 전신,나름 잘 나갔을 때는 3대륙에서 이름을 날림)

3 몽골제국(식구들 밥먹일 걱정이나하던 사람(칭키즈 칸)이 수많은 부족으로 갈려있던 몽골본토를 통일하고

그것으로 남송을 멸하고 서하역시 뜯어먹었으며 호라즘은 덤 칭기즈 칸 사후에는 자손&후손들의 의해 금나라는 물론 유럽에서까지 날뛰었던 "최강의 유목 제국")

3나라 모두 "전성기"를 기준으로 합니다,고대에서는 로마였다면 중세의 최강자는?

투표/설문의 진행기간이 만료 되었습니다.

비잔티움(동로마) 제국	1 Vote (3.7%)
오스만 제국	1 Vote (3.7%)
몽골 제국	25 Vote (92.59%)
총투표수 : 27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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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칼

츄게이들 돼지덕후라 이런거잘모름

개인적으로 몽골일듯

2015-09-12 1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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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텐치

@아란칼

솔직히 영토부터 너무 거대하기는 함

2015-09-12 11: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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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5/A:412]

츠바메

개인적으로 몽골 먼치킨들도 많아서

2015-09-12 1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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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텐치

@츠바메

솔직히 칭기즈 칸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2015-09-12 1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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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5/A:412]

츠바메

@조우텐치

32개의 나라를 정복하거나 멸망시켰으며, 역사에 정확히 기록된 것만 65번의 회전에서 승리했다(수부타이)
1213년에 칭기즈 칸이 직접 금나라 2차 정벌에 참전하면서 만리장성에서 몽골의 7만의 군사가 금나라의 65만의 병력을 격파하자 군사들을 지휘하여 제남, 장안, 요서, 요동 등의 금나라의 화북 지방의 주요 영토를 함락하였다.(무칼리)
쿠이덴 전투 직후의 추격전에서 칭기즈 칸을 저격[4]하여 그의 목을 맞춰 칭기스 칸을 삼도천 앞까지 보냈지만, 기적적으로 회복한 칭기스 칸과의 이후 전투에 패배하여 포로로 붙잡혔다.그 뒤 여러 전장에서 공을 세워 만호장의 지위에까지 올랐으며 중앙아시아 원정 당시에는 수부타이와 함께 카프카스 산맥을 넘어 남러시아에 침공하여 킵차크인과 러시아 제후국을 쓸고 다녔다. 러시아인들이 이후 타타르의 멍에라고 일컬으며 몽골에 대해 두고두고 이를 갈게 만든 시대의 막을 올린 인물인 셈이다.[6] 이후 원정을 마치고 귀환하던 도중 병사한다.(제베)
출처:나무위키

2015-09-12 1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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