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헬 vs 전율의 타츠마키
닥터헬의 최종병기 고든헬
크기가 10km를 넘는다고하며
높이가 3.7km 이상인 후지산이 무릎에 닿지 않을 정도다.
닥터헬의 언급에 의하면 고든헬은 아직 미완성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비행이 가능하며 우주공간에서도 활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느리지 않은 속도로 지구를 한바퀴 돌기도 한다.
크기가 10km가 넘는 크기이다 보니 공중에서 천천히 지상에 발 한개가 착지했을때의 충격만으로
매그니튜드 11.2 규모의 지진을 일으키고
태평양 기슭에서 거대해일마저 일으키며
다른 발마저 착지하자
지각이 산산조각 갈라지고 균열이 점점 넓어져 결국엔 후지산이 대폭발하고 만다.
크기가 자기만큼 거대한 무기인 고든소드를 휘둘러 적이나 물체를 베거나 파괴한다.
일단 작중에서 고든소드의 공격이 한번 막혔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고든소드의 공격이 막혔던건 이 신형광자력 배리어가 무척 튼튼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신형광자력 배리어는...
위에서 닥터헬이 언급한 ' 유미가 만든 어설픈 물건인' 반경 200km 인 구형광자력 배리어보다 더욱 정교하고 튼튼하다.
하지만 이 어설픈 반경 200km 구형광자력 배리어도 성능은 좋다.
물체 및 1~2기 만으로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홍콩 및 국가들을 유린하고 초토화 시킬수있는 로봇 기계수가 뚫지 못하는건 물론
강한 물리적공격, 레이저공격 및 방사능 오염 등을 막아준다.
고든파이어로 배리어를 공격하자
신형배리어를 유지시켜주는 사이보그 미네르바x가 고통스러워하며 결국
최대출력으로 올리며 최대출력을 유지할수있는건 6시간뿐이라고 한다.
그러나
주인공이 사정이있어 오랫동안 나오지 않고 있을동안 오랫동안 계속 고든파이어를 뿜어주면서
느긋하게 식사를하며 기다리고 있었지만 이때 드러나는 사실에 의하면
여태까지 뿜어낸 고든파이어의 위력은 겨우 0.3%에 불과했으며 결국 기다리다 질려
위력을 50%로 올리라고 하며 후지산 주변을 통째로 증발시키겠다고 한다.
결국 주인공이 나와서 50%로 올리지는 않았지만 올렸으면 배리어는 붕괴됬을거다.
고든레이저로 하늘을 가득메울정도로 대공방어 공격을 펼칠수있고
열량, 질량, 가속력, 충격파를 갖춘
전자가속포, 입자가속포, 만능vls, 만능어뢰, 체인건 으로 대공방어 공격을 펼처 하늘을 가득메운다.
거의 온 몸에 무장이 갖추어져 사각이 없다고 봐야하고 크기가 무척 거대해서 팔이 사실상 무척 거대한 계곡이며
손가락만 해도 엄청나게 거대해 내려찍기만 해도 엄청난 타격을 줄수있다.
초대형의 초강력한 플라즈마 전격공격인 핑거쇼크로 공격한다.
이 기술의 범위도 무척 광범위하다.
신광자력 배리어가 급속불안정화 되어 붕괴될위험에 처한다.
핑거쇼크의 위력을 익스텐션으로 끌어올릴수있다.
고든싸이클론이라는 초거대 싸이클론을 일으켜
도시와 마을을 지표채로 모조리 감아 올리며 모든걸 쓸어버린다.
고든싸이클론의 업그레이드버전인 고든싸이클론 파이어
고든파이어를 합쳐 더욱 강화되었으며 작중에 대기권을 뚫고 우주공간까지 솟아오른다.
고든싸이클론 파이어 여러개를 동시에 쏘아 주위의 모든걸 쓸어버린다.
고든소드를 정권형태로 바꾸고 주먹과 결합한 고든헬의 오의인 '빅뱅펀치'로 일본을 박살내 가라앉히게 한다고하며 닥터헬의 언급까지 포함하면 원자로 분쇄까지 한다.
빅뱅펀치가 지상에 충돌했을때의 거대한 여파가 우주에서 관측이 된다.
여담으로 태양속에서도 견딜수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