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데이터/양) [정해하는 카도] 작품에 관련된 스펙글입니다.

* PC 문제, 시간 부족의 문제로 인해 제대로

작성되지 못한 부분들이 존재할 수 있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이용에 불편이 존재할 수 있어 글 하단부에

요약글을 올려놓겠습니다.

(음악을 들어주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편안히 들어보아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xoUAH5KBIM

오늘 올려보게 된 작품은 [정해하는 카도] 라는

과학성이 짙은 차원과 그 존재들이 등장하는

강대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

*

*

이 작품의 우주관은 우리가 바라보는

차원에 무수한 평행우주가 존재하면서,

그 4차원 우주들을 뛰어넘는,

37차원이 더욱 높은 고차원의

존재들인 이방의 존재가 등장합니다.

그들은 높은 고차원에 의해서 정보 부족에

시달렸으며, 더욱 광활한 정보를 얻기 위한

실험, 관측으로 우리가 바라보는 차원에

무수한 평행우주를 창조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현재 등장, 존재하는 41 고차원의

이방의 존재들은

야하퀴 자슈니나,

토, 와, 노, 사, 키, 와'

의 총 7 명이며,

이들 중 몇 명은 하위 차원의 우주를

동경하여 프레고닉스(차원 간 경계)

에 걸려 자신들의 힘을

대부분 잃는 대신

4차원 우주 내로 들어와 지구에서

지내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으며,

그 중 한 명인 츠카이 사라카([와] 로 추정)가

초기부터 등장을 해주면서, 주인공인 신도

코지로를 보좌하는 모습을 또한 나타내어

줄 수 있었습니다.

야하퀴 자슈니나의 경우에는 카도라는

자신의 도구를 사용해 힘을 잃지 않고,

어느 때라도 자신의 차원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 가능했으며,

작품 상 후반부에서 야하퀴 자슈니나의

계획에 의해 인류가 이방으로 끌려가

데이터화, 최악의 경우에는 죽음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신도 코지로와 츠카이 사라카는

대항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코지로는 평범한 인간이고,

사라카는 힘을 대부분 잃은 상황이기에

상대가 되지 못했으며,

자신들이 격절 공간에서

낳은 딸인, 3차원과 고차원

존재의 혼혈인 신도 유키카가

등장을 함으로써

막아서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유키카의 강함으로 인해 본래의

41차원으로 되돌아가 하위 우주를

파괴하려 했던 야하퀴 자슈니나는

그곳에 먼저 와 있던 유키카에게

압도를 당하고, 강제적으로

다시 4차원 우주로 밀려났으며,

유키카는 자슈니나 보다 더욱 고차원

적인 존재이고, 고차원을 돌아다니고,

전투를 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으며,

*

*

*

프레고닉스 = 차원 간 격절 (4차원 < 무한의 벽 < 5차원)

정보 = 고차원에 직결되는 반면에

유키카는 이러한 단순한 숫자적인

고차원의 영역을 넘어섰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유키카의 강함에 자슈니나는

쓰러지고, 세계는 구해졌으며,

이후 유키카는 더욱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서 차원에서 떠남으로써 이야기는

끝나게 되었습니다.

읽어보아 주셔서 감사드리겠습니다.

잘못된 부분들 혹은 오타 등의 부분들은

말씀을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요약글

1. [정해하는 카도] 우주관은

우리가 바라보는 차원에 무수한 평행우주,

그것을 뛰어넘는 고차원 우주인 이방이 존재

2. 이방은 4차원 우주보다 37차원이 더욱

높고, 그곳의 이방인들이 더욱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 무수한 평행우주를 창조했던 창조주들

3. 고차원이 짙을 수 록 더욱

방대한 정보를 원하게 되며,

하위 우주를 마음대로 다루거나,

현대 이론을 토대로 격이

다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카도 우주관과의

차원의 경계는

우리가 바라보는 차원의 무수한 평행우주

< 우리가 바라보는 차원의 무한우주

< 5차원 < 차원의 벽 < 41 차원 < 초월

임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

4. 현재 밝혀진 41차원의 존재는

야하퀴 자슈니나, 토와노사키와'

총 7 체의 존재

와 = 츠카이 사라카로 추정

5. 신도 유키카는 위의 존재들을

더욱 초월하는 존재이며, 고차원

일 수록 원하는 정보의 제약을 넘어서고,

차원 간의 격절의 영향을 받지 않기에

단순한 숫자적인 고차원의 영역을 초월

했으며, 더욱 진보하기 위해 노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