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vs 토리코, 원펀맨, 나루토, 블리치
1. 스타킬러 베이스
에피소드 7에 등장하는 은하제국의 병기. 데스스타 ver.3
제국의 계승자인 퍼스트 오더가 건조한 데스스타의 후계기.
인공행성인 과거의 데스스타와 달리 아예 얼음으로 뒤덮인 행성을 지각만 남기고 다 파내서 행성 내핵의 에너지를 직결한 주포를 장착하고 있으며, 이 주포의 위력은 한 항성계를 전부 파괴할 수 있다. 사령관은 헉스 장군.
영화에서의 연출은 붉은 광선이 뻗어나가다가 여러 가닥으로 빔이 갈라지는데, 그 갈라진 광선이 행성 십여개를 타격, 한 항성계를 파괴해 버린다.위력 면에서 보면 확실히 데스스타의 압도적 상위호환.
다만 그 무시무시한 위력을 위해서 근처의 항성의 에너지를 행성에 저장해서 방출하는 식으로 사용하는데, 이때 충전에 시간이 걸린다. 이는 태양광 발전이나 태양열 발전같은 게 아니고 진짜 태양 하나에서 에너지를 통째로 뽑아다가 사용한다. 그래서 충전이 끝나고 나면 태양 하나는 빛이 꺼져버리게 된다.
방어력 : 정공법으로 스타킬러를 파괴하려면 차폐막+스타킬러 자체 장갑까지 고려해야 함. 물론 행파 미만급 공격으로는 씨알도 안먹힘( 행성 하나가 통째로 병기화 되었으니까. 그리고 스타워즈 차폐막 기술력도 생각하면)
단순한 화력 말고 편법으로 차폐막을 뚫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초광속으로 차폐막을 향해 돌진하면 뚫을 수 있음. 광속 미만으로 움직이는 물체는 차폐막을 화력으로 깨부수는 것 말고는 돌파 불가능.(그리고 우주 공간 항해 능력은 기본으로 있어야지)
사거리 : 항성계 하나 커버할 범위는 기본으로 뛰어넘음. 주포 공격이 멀리 떨어져 있는 타 항성계에도 닿음
주포 공격속도 : 영화 묘사로 봐도, 영화 내 언급으로도 초광속
2. 데스스타 : 스펙은 너무 유명하니 생략
3. 드로이드 : 물량이 조 단위(+생산량도 조 단위)로 나온다고 언급됨
4.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한 대로도 행성 초토화는 물론 행성 유리화까지 가능. 수 백척이 일제히 터보 레이저 사격을 하면 행성을 파괴할 수 있다고 에피소드 4에서 언급됨.
방어력은 같은 ISD 함의 일제포격도 견딜 수 있음. 에피소드 4~6 당시 은하제국이 보유한 ISD 함의 수는 약 25000여 척.
등등
세계관 대결
사이타마 따위로 헐크, 슈퍼맨 들먹이지 않나
안티스파이럴이 한계 없이 계속 강해진다지 않나
저능한 지적능력과 열등한 문화수준을 자랑하는 녀석이 누워서 침 뱉고 있네
ㄸ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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