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타입문은 뭐길래 저ㅅㄲ가 무한^무한을 주장하는거누?
현실의 기하학적 고차원이론을 따지면
무한^무한.....을 무한반복하든,얼마나 무한을 제곱하든 뭐든 안되고,결국엔 무한을 초월해야 고차원을 가는건데 도대체 저건 어디서 튀어나온 개소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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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타입문은 뭐길래 저ㅅㄲ가 무한^무한을 주장하는거누?현실의 기하학적 고차원이론을 따지면 무한^무한.....을 무한반복하든,얼마나 무한을 제곱하든 뭐든 안되고,결국엔 무한을 초월해야 고차원을 가는건데 도대체 저건 어디서 튀어나온 개소리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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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크툴루같이 차원의 범위를 완전히 넘어섯을때 이야기고,
2차원과 3차원의 예를 들면
2차원의 차원축은 X,Y축 2개로만 존재하고,3차원축은 X,Y,Z 3개의 축이 존재함.
여기서 2차원의 X,Y축의 길이가 무한대,무한^무한,아니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커도 결국 3차원상의 Z축이 0이기 때문에 3차원에선 걍 허구 취급됨.
즉,단순히 무한보다 커서 고차원되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허수"의 벽을 넘을수 있어야 고차원 인정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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