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시키가 구축한거 행성 말하는것도 아니네
소설 해석 (의역 다수 )
모모시키가 구축한 이세계 밖 까지 차크라를 방출하고 있다
사스케는 그 흐름을 윤회안으로 보고 있음
그 의미는 하나 밖에 없다
"저새끼..?" 설마
사스케 대사 "그래 이 별의 차크라를 거리낌없이(? 무작정 이런 뜻으로 해석하는게 자연스러울듯) 먹을 셈이다"
라고 말함
즉 모모시키가 만든 '이세계'란 행성이 아니고
그냥 그 주변을 뜻하는거임
왜? 모모시키가 자신이 구축한 세계의 '밖' 까지 차크라를 점점 방출하는거보고 고작 '행성'의 차크라를 먹으려고 한다고 해석했으니까
고로 모모시키가 구축한 이세계 라는건 그냥 저 주변이라는 뜻임 ㅇㅇ
저행성은 모모시키의 공간도 뭣도 아닌것이 카구야처럼 행성의 자연을 자유자제로 통제하는것도 아니고 내부에 인간들도 살아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