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정 대사 보면 한계는 있지 않음?
“그렇다네. 남은 건 같은 ‘마신’끼리의 리소스 싸움이라네. 모든 것을 바꿀 힘은 전원에게 있고, 하지만 세계는 하나밖에 없어. 열 명의 화가가 있고 캔버스는 한 장. 각자 멋대로 그 위에 덧그려나가는 일을 되풀이했다간 싸움이 나지. 내 말의 뜻은 알겠나.”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단행본] 13권 | KAZUMA KAMACHI, KIYOTAKA HAIMURA
다세계 해석 적용시키면 캔버스 여러개 만들어지는건데
정작 승정 대사 보면 캔버스를 여러개 만드는건 안된다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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