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 대천사 대결
1. 물의 대천사 가브리엘
천계의 4대 천사 중 하나이자 나름 4대 천사 중 가장 비중있는 대천사. 애니에서도 4대 천사에서 비중이 큰 편으로 천계의 수좌로 나왔다.
2. 불의 대천사 우리엘
가브리엘보단 아니지만 이 쪽도 그럭저럭 괜찮은 비중을 가진 천계의 4대 천사. 적어도 라파엘, 미카엘보단..
3. 하늘의 대천사 사하퀴엘
전쟁의 무익함을 지상에 전해주면서 발키리의 힘으로 악을 정화하는 하늘의 대천사. 천사 계위는 치천사.
4. 슬픔을 연주하는 주천사 이스라필
위에서 언급된 하늘의 대천사 사하퀴엘의 언니. 사하퀴엘이 전쟁을 말리는 이유는 이스라필이 언제나 슬픈 얼굴을 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스라필이 인간에게 심판을 내리는 이유는 사하퀴엘을 전쟁에 말려들게 하지 않기 위해서다. 여러모로 사이 좋은 치천사 자매.
5. 영광의 치천사 라피스
사람들의 기도를 승리로 바꾸는 승리의 치천사. 하지만 그런 설정과는 별개로 메두사의 사안에 돌덩이가 되서 봉인돼 있었다.
6. 대천사장 루시퍼
타락천사로 유명한 루시퍼가 타천하기 전의 모습. 천계 최강의 힘을 가진 치천사로, 원래는 절대신 아르비텔의 신탁 하에 세상의 모든 종족이 빛과 함께하는 생을 누릴 수 있도록 그 힘을 사용하였으나, 전쟁을 관장하는 것이 아르비텔이라는 것을 알자 타천하여 지옥으로 떨어진다. 천계 최강이라는 설정답게 아르비텔만 없으면 종언마법 없이도 세계를 파괴하는 것이 가능.
단순 vs는 볼 것도 없이 루시퍼가 짱 먹는 게 뻔해서 선호도 대결.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