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상 가장 통수를 세개 후려친 위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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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가장 통수를 세개 후려친 위인들갈릴레오 갈릴레이-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아닌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믿게됨. 이 사실이 로마교황청에 불만을 사 이단행위를 하지않겠다는 서약을 하게됨. 찰스 다윈-그 유명한 진화론으로 인류의 커다란 혁명을 가져온 생물학자. <종의 기원>으로 창조설을 부정.(어느 창조설 지지자는 기절하기까지 했다고...응?) 지구상에 살아남은 종(인간)은 가장 힘이센것도, 지적인 것도아닌 그저 잘 적응 한 것 뿐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간의 무의식을 최초로 규정한 사람. 걸핏하면 x스!x스!를 연신 내뱉어내던 억눌린 욕구이 대해 자신있게 주장하던 어느 변태(?).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와 <꿈의해석>(달은 여성의 엉덩이라니 뭔가를 빠는 행위는 굵고 아름다운 아잉흥헿을 빠는 행위라니..)투표/설문의 진행기간이 만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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