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언급되는 '그 카페'의 바지사장임
잠깐 오지랖 좀 부리고 도망가겠음~
우선 할 말은 이거..
푸하하하 망카페~~
사실 비공개로 바꾼건 비선실세인 부사장이 바꾼거고 바지사장인 저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요 ㅎㅎ;;
처음에 부여된 역할인 대피소에서 우여곡절 끝에 공개로 열렸을땐 꿈과 희망이 넘칠 줄 알았던 시절이 저에게도 열었던 날 당일정도에는 있었네요
닫은 이유야 뭐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개'론이라는 조선족의 일당들이 분탕치는게 결정적인 원인이였고 규칙 위반을 일일히 단속할 인력도 없고 딱히 배분하고 싶지도 않아서 결국 부사장이 쾅~ 하고 카페 문을 닫아버렸더라고요
이럴줄 알았으면 카페 사겠다는 사람 있을때 팔걸 ㅡㅡ
농담이고;
정말로 오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안타깝지만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간 열릴거라 본인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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