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잇다 vs 신은 없다
당연 씹닥전아님??기독교이신분은 신잇는 근거좀
신은 잇다 vs 신은 없다 |
|
신은 잇다 vs 신은 없다당연 씹닥전아님??기독교이신분은 신잇는 근거좀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고생물학자들은 이미 분류학적으로 다른 종들의 과도기적 화석들의 수많은 예를 알고 있습니다.가장 유명한것은 공룡과 새의 특징을 모두 가진 뼈의 구조와 깃털을 가지고 있는 시조새 입니다.수많은 시조새의 화석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새에 근접한 화석들과 공룡에 근접한 화석들역시 발견되어 이것이 확실한 과도기적 화석임을 증명하였습니다 또한 작은 Eohippus로부터 현대의 말까지 진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연속되는 화석들이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고래는 네발을 가지고 땅에서 살던 조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Ambulocetus의 화석과 Rodhocetus의 화석의 발견으로 증명되었습니다.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바닷조개의 화석들이 수백만년동안 일어난 연체동물의 진화를 증명할수도 있고 미래에는 많은 인간형 화석들이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 루시로부터 현대 인간까지의 진화적 변화를 매꿀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같은 창조설자들은 이와 같은 화석연구를 무시하죠.시조새를 두고 단지 파충류의 성질을 가진 멸종된 새 이며 당신같이 창조설자들은 그 어떤 종에도 속하지 않는 아주 신기한 키메라 같은 몬스터를 보여줘야지만 인정하겠다고 요구합니다.
이와 같은 요구들은 끝없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또한 척색동물-파충강-유린목-도마뱀과와 같이 다리가 없는(뱀의 특징을 가진) 도마뱀, 그러니까 겉모습은 뱀이지만 해부학적으로는 도마뱀인 뱀같은 도마뱀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은 도마뱀 중 일부가 뱀으로 진화되었다는 유전학적 주장을 뒷받침하는 훌륭한 미싱링크 입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