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말그대로 기원후 1세기부터 나라 잃은 민족이 되서
1940년대 후반까지 나라없이 중국일본인도동남아서남아를 떠돌다가
그때서야 한반도에 제대로 나라를 세웠다면,
오히려 척박하고 절박한 환경으로 인해서 유대인들처럼 경제를 제일 소중히 여기고 노력해서 경제학도 발전시키고 열심히 기업 규제 해제,
과학 투자,공교육에서 경제교육 제대로 시키기를 해서
분단도 안되고 그럼에도 땅은 좁고 인구도 적고 저출산도 고출산도 아닌 그 중간이고 기름 한방울 안나면서 세계 1위 과학,기업 강국이고
일자리도 제일 많고 이스라엘급 선진국이 되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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