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나이트 R] 무한의 침묵을 쓰러뜨릴 최저선
이름: 무한의 침묵
분류: 아우터 갓
등급: 최상급
소속:신들의 의회
모습(외관): 검은 덩어리
속도: 본체에게서 나오는 촉수가 초 광속
"그대가 아무리 위험등급 사냥꾼을 단독으로 쓰러뜨린 존재라 해도 나를 막을수는 없을것이야 다치기 전에 프라이오스의 곁으로 도망치는것이 어떠한가?"
엠프레스들 중에서 최강인 그랜드 마더도 자신을 막을수는 없을거라 인증
방어력
투척된 대소멸 반응탄이 아우터갓을 향해 고속으로 날아갔다 수많은 촉수들을 제거하며 아우터 갓의 본체에 꽂힌 그 격렬한 힘은, 분명 강력했다
그러나 그 파괴력은 아우터갓의 몸 일부에 잠깐 불꽃을 피우는 수준이었다.
"설마 이 정도의 파괴력으로 위험등급을 붙잡았다는 말은 아니겠지? 하지만 맛은 좋았네"
그랜드 마더가 경고용으로 쓰기는 했지만 그 공격을 식사취급
"그렇다면 자네들의 경작지는 얼마나 깊은 맛을 가졌을지 상상할 수 조차 없군!
아우터 갓으로서 프라이오스가 저질렀던 우주의 완파까지 경험할만큼 오랫동안 살아온 이 내가 말일세!"
아무리 여파라지만 프라임 클래스 그것도 프라이오스가 검은 우주를 짓밟으며 생긴 여파에서 살아님은 정도
능력
촉수: 무한의 침묵이 사용하는것들 중에 하나이자 식사용도라서 가장 질이 떨어지는 것
그 질이 떨어지는 촉수조차 속도는 초광속 일단 엠프레스들이 낫으로 자르는건 가능 하지만 잡힌다면 엠프레스라도 무사하지 못하고 몸이 박살납니다 힘 뺏기는건 덤입니다
가지고 있는 힘
엠프레스 전원이 멀쩡한 상태로 전투에 참여한다고 해도 무한의 침묵과도 같은 초대형 아우터 갓의 공격을 이겨내는건 힘들었다
=엠프레스 전원이 멀쩡한 상태로 싸워도 힘든수준
그러나 아우터 갓이 분출하는 광기의 규모가 낫에 걸린 힘을 송곳처럼 관통하여 해골이 새겨진 엠프레스의 가면을 통해 뻗어나갔다
"역시 힘의 규모가......!"
광선처럼 압축된 아우터 갓의 광기가 큰 손바닥에 간단히 막혀 사라졌다
광기를 압축해 위력상승도 가능
"오랜만일세 무한의 침묵이여 하지만 농담과 장난이 좀 과하군"
"프라이오스!"
아우터 갓이 분출하는 광기가 한층 더 강렬해졌다
경작지의 일부를 한순간에 파괴할 만큼 강력한 파동이 일어났으나 프라이오스의 힘에 중화되어 어느 한도이상으로 퍼지진 못했다
프라이오스에게 보인 광기로 경작지의 일부를 파괴가능
"무한의 침묵 정도의 아우터 갓이라면 4번 경작지를 30분 내로 섭취할수 있다네"
프라이오스처럼 프라임 클래스인 사이악스의 언급으로는 경작지조차 30분만에 섭취가능하다고 함
"나도 더 이상 볼것이 없겠지! 네놈들이 없는 우주를 창조하여 그곳을 갖겠다!"
"흠, 평행우주를 창조하겠다는 건가?"
프라이오스가 비웃음을 터뜨렸다
힘의 절반을 소비했지만 10의 800승인 검은 우주의 평행우주를 창조
"후훗 이곳이라면 제아무리 프라임이라고 해도......!"
"자기 집 드나들듯 할수 있지"
프라임 클래스는 검은 우주의 복사본인 평행우주 조차 자기 집 드나들듯이 하는게 가능
"그렇다면 네놈을 이 세게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하면 될 것이야!"
무한의 침묵이 전력으로 힘을 쏟아 붓자 프라이오스의 형상이 몇 개로 겹치고 나뉘는가 싶더니 다시 하나로 돌아왔다
원인과 결과를 조작하여 나를 배재하겠다는 건가? 마치 어린아이의 생때를 보는것 같군"
(중략)
원본으로서 무시하는것이 아니었다 무한의 침묵이 사용하는 모든 간섭을 그 이상의 속도로 해석하여 규탄하고 있었다
요약
속도: 초광속
방어력: 프라이오스의 의해 검은 우주가 완파되었어도 살아남음
물리력(공격력):가장 질 떨어지는 용도인 촉수로 엠프레스 끔살가능
힘: 최상급 아우터 갓
능력: 촉수,광기,광선,흡수,검은 우주의 평행우주 창조,인과 조작을 비롯한 조작능력들
과연 무한의 침묵과 대등하게 싸우거나 이길 최저선은 어디일까요? (프라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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