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들의 방어력에 대해서
나도 시작 안하면 진짜 망하겠어서 그냥 먼저 이쪽 패 깜
보고 대응해서 글 쓰던지 하십쇼
그런 평화도 잠시 뿐
은세 -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위상, 더 나아가 얇은 종이 한겹을 사이에 둔 장소로부터 진정한 [그렘린]인 완전한 [마신]들이 나타난다.
은세는 모든 위상에서 더 나아간 곳임.
즉 명백히 질적으로 모든 신화, 종교, 물리법칙을 뛰어넘은곳
그 모든것을 파괴하더라도 완전히 닫힌 은세만큼은 어떻게 파괴할 수 없음
유일한 예외는 은세에서 내부로 개입하는 사이
일반적인 카발라의 모습
그리고 우리는 가장 낮은 물질세계(순수한 물리법칙의 세계)조차 현실규모보다 아득하게 거대한 우주임을 확인했음
마신은 이 물질세계, 형성세계, 창조세계, 원형세계 모든 것을 뛰어넘음
로젠크로이츠의 손안에는 카드다발이 있었다.
그것은 부채처럼 퍼졌고, 뿐만 아니라, 중력을 무시한 채 주위를 한 바퀴 돌았다.
“ROTA의 비문은 그 회전으로 TARO, 다시 말해 10개의 구와 22개의 경로를 나타내는 카드뭉치로 변한다. 자 눈을 뜨거라 78
장이여. 나무 바깥으로 쏟아지는 빛이란 곧 아인 소프 오르, 아인소프, 아인으로 다가서는 정규이자 유일한 출입구이니라!!”
카드의 고리, 그 중심의 공동에서 백색의 흉포한 빛이 폭발적으로 흘러넘친다.
CRC가 신정의 토마를 상대로 사용했던 단계부터 아인소프오르 레벨임
얘가 존재는 사기꾼이긴했는데 그 업적 자체들은 진실인 캐릭터라
그리고 이걸 매우 손쉽게 살해하는 것이 앨리스
앨리스가 무방비한 상태에서 CRC에게 완전히 살해당했다하지만, 그 상태에서도 앨리스는 술식을 사용하여 부활할 수 있음.
이런 앨리스가 정신적인 문제도 없는 만전의 상태에서 마신중 가장 최약체로 평가받은 오티누스한테도 다시는 부활 못할정도로 완전히 살해당함
그리고 마신들은 저런 레벨의 공격을 무방비한 상태에서 1-2회 맞더라도 안죽음
그렇기때문에 마신들끼리는 서로 죽일 수 있다는 개념조차 애초에 성립되지 않은 상태였음
なおこの物語は、ゴム紐並行世界理論の可能性のさらに外、無尽蔵に存在する異世界の中でも例の二人が未だ出現していないこの世界においてはフィクションであり、あくまでも現実の人物、団体等とは一切関係はない。
또한 이 이야기는 고무끈 평행 세계 이론의 가능성 외에도 무진장하게 존재하는 이세계중에서 예의 두 사람이 아직 출현하지 않은 이세계일뿐이며, 어디까지나 현실의 인물, 단체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세계는 금서목록의 이능체계와 완전히 다른, 마술 과학 그런 타 세계관을 이야기하는것임.
대충 거기서 미사카랑 쇼쿠호가 놀고왔다는 논 픽션인데 이거는 정사가 명백히 아님
근데 그런 이론이 금서내에 존재한다는 것이 중요한거지
즉 앨리스는 코펜하겐, 다세계해석을 넘어서 아예 금서목록 세계관과 다른 무진장으로 표현되는 타 이능을 가진 세계관들도 엮을 수 있음
마신도 그런 레벨로 확장되고
살짝 피암마가 한계 나오지 않았을 때 승리한다는 개념만으로 무한정 확장되었던것과 비슷한것 같아보일수 있음
뭐 어쩌겠음?
한계가 없는데 ㅋㅋ
정리하면 마신은 기본 확정된 물리세계 (코펜하겐해석 + 시공간은 신축한다 + 무한한 범위)를 다세계해석(힐베르트공간)까지 확장 가능하며 그것을 넘어서 아예 이능체계가 다른 이세계, 그것도 무진장의 단위로 불리는 세계라는 정의 그 자체를 부술 수 있고 그 범위를 부수는 공격을 1-2회는 무방비한 상태로로 막을 수 있는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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