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은 얄다바오트VS성왕국으로 시작 됩니다
그런데 이게 전투가아닌 학살극 레벨입니다
처음에 성왕국의 구색이라는 정예병들과 얄다바오트가 싸우는데
공격은 당연히 안먹히고 메테오스트라이크 한방에 대부분 사망
생존한 전사도 분노에 몸을 맡겨 돌격하지만 지배의 주언에 자기검으로 목을 잘라 사망합니다
그다음 성왕국의 최고의 성기사레메디오스(애가 12권 최고의 양진영 발암이라고 합니다)와 여왕칼카를 포함한 최고 전력이 싸우게 되는데
레메디오스가 닥돌하면서 공격하지만 얄다바오트는 전부 가볍게 피합니다
신관과 칼카가 천사를 소환하여 포위하고 공격하면서만든 빈틈을 레메디오스가 혼신의 공격으로 얄다바오트를 건물에 쳐박아버립니다
그리고 무너지는 건물속에서 나온건 얄다바오트가 아닌 분노의마장(그런데 이게 얄다바오트 변신 버전인지 모르겠습니다)
레메디오스와 천사들로 계속 공격하지만 전혀 안먹히고 여왕인 칼카의 다리를 잡아 무기 대용으로 사용합니다(어벤져스1에서 헐크가 로키잡듯이 한다고함)
덕분에 칼카는 다리가 부러져서 휘어지고 상반신도 엉망진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얄다바오트는 시간이 되다면서 성문에 메테오스트라이크를 날리고 1장이 끝난다고 합니다
2장은 지원을 받기 위해 성왕국이 왕국으로 사절단을 보내는것으로 시작됩니다
이때 사절단에는 레메디오스와 일러에 나온 네이아도 포함
왕국은 청장미를 만나 얄다바오트의 정보를 돈으로 샀지만 정작 가장 많이 싸우고 본 이블아이가 정보를줌
(그리고 얄다바오트라고 그려준 그림은 애들낙서 수준이였다고 함)
성왕국은 얄다바오트를 공략하기 위해 청장미를 고용할려고 하지만 청장미는 거절합니다
이애 레메디오스는 사절단으로서 하지 말아야할 트롤짓을 하지만
라퀴스가 정론을 말하니 말도 못꺼낼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청장미측은 자기들 보다는 칠흑을 고용하라고 해서 마도국으로 향합니다
카체평야에 나오는 유령선에 아인즈의 동상을 닦는 프로스트 자이언트 많은 아인들?(이 맞는지 모르겠음)과 언데드 경비병
그리고 마도국의 룰을 설명하는 나가 까지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성왕국의 사절단은 아인즈에게 모몬을 고용하게 해달라고 하지만 그건 2년뒤에 해주겠다고 하고
본인이 직접 나서겠다고 합니다
(이때도 레메디오스가 트롤짓을 한다고 합니다)
3장은 레메디오스를 중심으로 포로구출 작전을 실행하는데
이때 한 악마가 한 아이를 인질로 삼아서 막히게 되는데 아인즈는 그냥 아이째로 악마를 해치움
하필 이때 인질로 잡혀있던 아이가 포로구출작전에 있던 사람의 아이였습니다
아인즈는 자기가 해치워다고 말하지만 이애가 잡힌건 니가 약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상 방해 받고 싶지않는 아인즈는 네이아와 단둘이서 가겠다고 합니다
(당연히 레메디오스가 트롤짓을 함 네이아에게 아인즈를 부추겨서 얄다바오트하고 공멸 시키라고 말이죠)
인질들을 지키고 있었던가 얄다바오트전에 아인들을 이끌던 버저(일러에서 아인즈가 대치하고 있던 아인입니다)
버저는 아인즈의 본실력을 보고 나 죽는건가 생각하면서 도망치고 마법 맞고 사망합니다
(버저의 실력은 쿠아고아족 우두머리인 리유로와 비슷하던가 이상이라고합니다)
이때 잡혀있던가 사람들 뿐만이 아닌 오크들도 있었는데 오크들은 얄다바오트에게 대항하다가 잡힌거라고 합니다
아인즈는 마도국에서 살지 않겠냐고 제안하지만 오크들은 아인즈를 두려워해서 거절 아인즈는 오크들을 안전한 장소까지 보내준다고 합니다
수용소에서 여왕의 오라버니하고 만나고 앞으로의 정책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수용소에는 여왕이 없었다고 합니다
사실 아인즈는 성왕국과 행동하면서 속앓이가 심각했습니다 데미우르고스의 시나리오대로 잘가고 있었을려나 하면서요
(데미우르고스는 성왕국에 살려둘만한 인물은 없다고 합니다 성왕국 국민들 몰살 확정......그리고 현재 성왕국에는 데미우르고스가 심어둔 도플갱어가 있습니다
막판에 도플갱어가 몰래와서 아인즈에게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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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고에 아인즈가 죽는다고 하네요
(작가가 이제는 예고는 안넣게다고 합니다 10권이후로 일정이 계속 틀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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