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 이후로 하루만에 한권을 다 읽은 소설은 처음이네요 ㅎㅎ;;;
그래도 소아온은 새벽까지 안읽었는데...
변태왕자 3권이거... 새벽 4시넘을때까지 보다가 잠... 휴일이라 다행이였다는...ㅠㅠ
진짜 제목만 좀 그렇지 가볍게 볼 소설이 아니라는걸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진짜 소름끼쳤음...ㅠㅠ
"빌어겠다, 내 앞에서 빌어겠다."
진짜 후덜덜... 빨리 4권도 읽고싶은데
4권사러 어제 서점갔더니 4권이 없네요 ㅠㅠ
아무튼 진자 3권 대박이였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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