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가 직접 사망플래그를 뿌린데다가, 평소 행실 자체가 사망플래그 덕지덕지 붙은 것 같은 아자젤. 일단 1순위
원래같으면 12권에서 잇세 살리고 죽을 예정이었다던 오피스. 이번에 죽을 가능성도 있을 듯 하니 2순위
21권의 주역을 맡는다는 바리. 원래같으면 작가가 20권 바리 주역, 21권 잇세 주역으로 하려했는데, 역시 20권이란 타이틀이라면 주인공이지! 라는 이유로 갑자기 20권이 잇세 주역이 됬으니, 21권에서 바리의 과거가 나오면서 4장 최종결전에서 활약할 것 같은데 주인공도 아니고.. 왠지 21권에서 큰 활약 한 번 하고 죽을 가능성도?
뭐, 바리의 경우엔 일단 라이벌 포지션이니 그리 쉽게 죽이진 않을 것 같다고 보긴해요.
바리는 3순위라기엔 좀 그렇고.. 애매한 정도
그 외에, 서젝스나 아쥬카 같이 구세대 캐릭터들이 죽고, 잇세같은 신세대 캐릭터들이 명계를 이끌어가게 될 수도 있겠네요.
구 마왕파는 쿠로카(시로네{코네코}를 구하려다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비기 전수후 사망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아서(아서는 일단 사망플래그는 보이지 않았지만 마검의 전 주인이 죽고 리아스 권속인 키바한테 무기가 넘어간걸 보면 아서가 죽고 성검 천연 적합자인 졔노비아가 엑스뒤랑달과 함께 아서의 성검으로 쌍검사용을 할거 같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일단 제 생각으로 죽을거 같은 두명 + 사망플러그가 나온 피닉스가두명까지 해서 이렇게 적어봄
무한의 용신님 동네북 처럼 휘둘리다가 죽는다니 ㅠ.ㅠ
바리는 라이벌이라 안죽을거 같은데... 5부 신과전쟁? 이것도 있을수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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