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해서 간단요약하면
처음에 백작가의 차남이 시스티나한테 약혼하자고함 말하는걸 듣고있던 그렌이 차남이 왠지 나쁜색기인거 같아서 시스타나랑 자기랑 좋아하는 사이라고 시스티나를 두고 걔랑 다투게 됨 처음 내기에서는 비기고나서 그렌이 시스티나는 아직 결혼할생각이 없으니 그만두자고 제안했는데 백작가 차남이 빡쳐서 결투신청을 함 그래서 결투를 받아들이고 시스티나한테 꽃가마드립을 치자 시스티나가 빡쳐서 그렌 뺨때리고 그자리에서 나감 루미아가 시스티나랑 대화하면서 그렌이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거 아니겠나 그렇게 말하고 화해를 시키려함 그렌이랑 시스티나랑 화해를 했는데 백작가 차남이 와서 그렌과거사 꺼내며 그렌을 도발하고 한번 가볍게 이긴뒤에 시스티나를 결혼할려고 강제로 데리고감 그후 그렌이 결혼식을 방해하면서 시스티나 탈환 그러자마자 엔젤더스트인가 하는 약물중독자들이 그렌을 덮칠려고하기 시작함 그렌이 여기서부터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하면서 2년만에 진짜실력을 들어내고 시스티나는 그렌의 이모습에 무서워서 충격먹음 약물중독자 수십명을 쓰러뜨리고 백작아들이 다시 나오는데 알고보니 이놈은 엔젤더스트로 조종당하고 있던거고 저스티스라는 예전 왕실마도사단이던 싸이코색기가 나오는데 이놈이 엔젤더스트를 만들어서 수도에서 학살을 벌이고 2년전 그렌이 죽였던 놈인데 다시 살아나서 시스티나를 도망치게 하고 진지빤 그렌이랑 저스티스랑 싸우는데 처음에 비슷하게 싸우다가 자기가 주로쓰던 무기가 없어 풀전력이 아닌 그렌이 발리게되고 이때 시스티나가 다시 와서 2vs1로 싸워서 이놈이 그냥 가게되는데 이때 금기교전떡밥을 뿌리게 되고 그렌이랑 시스티나랑 더 사이좋게 되면서 소설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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