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대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ㅋㅋㅋ
예전에 친구들이랑 라플라스 하다가 할게 없어서 접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보니까 케페우스M이라고 뭔가 애니메이션도 그렇고
힐링할 수 있을만한 게임인 것같아서 다시 친구들이랑 해보려고
사전예약 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ㅋㅋ
어제 봤을때는 사전예약자 수가 만명 조금 넘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10만명 가까이 했더라구요... 이거 기다리는 사람이 은근 많나봐요ㅋㅋ
하긴 테이밍 하는 게임은 오랜만이라 저도 기대중..ㅋㅋ
이벤트에 용병 미리 만나볼 수 있는게 있어서 저도 한번 해봤는데
저는 게자리라고 이스타를 추천해주네요ㅋㅋ
안그래도 직업도 애쉬로 할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았지...
그 외에도 크리에이터 투표하는게 있는데 누구로 할지 고민이에요..
악녀랑 강지도 많이 보고 성시훈도 자주 보는데..
그냥 매일 강지 투표해서 1등 올려줄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