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난 처리하면서 강외도 같이 처리해도 되지 않음?? 내용 추가
어짜피 주인공은 신과 영정이고 분념은 신의 라이벌, 나머지는 주변인..
비신대 애들이 조력자인데 강외는 조력자 치고는 대단한 임팩트가 있지..
손오공과 베지터의 관계가 아니라 크리링이 주인공이고 동료로 손오공이 나오는 그림인데
방난을 없에면 그 다음부터는 강외가 없어도 신이 처리하지 못할게 없음.. 신은 이미 개맹과도 맞다이를 뜨는 실력이기 떄문에..
방난과 강외를 같이 처리하는것도 상당히 괜찬은 방법같은데
그렇다고 강외를 죽이면 팬들의 반발이 대단히 심할테니
방난을 잡을때 강외도 손목이 날아간다거나 다리가 한짝 짤린다거나 하는 커다란 부상을 당해서 은퇴하는것도
상당히 괜찬다고 보고 있음. 전장은 은퇴하고 훈련교관으로 전직해서 종종 나온다거나..
이런거지
방난과 강외가 진지 빨고 맞다이를 떠서 강외와 방난 둘다 커다란 부상을 입는데
신이 막타를 쳐서 방난을 잡고 강외를 데려가지만 치료가 늦어서 전쟁에는 나갈수 없는걸로.
방난이 잘못만든 케릭터긴 한데 잘못만든 케릭터인거는 강외도 마찬가지고 그 둘은 서로 대척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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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분
이번에 강외도 역사에 이름을 남길 정도로 맹 활약을 해야 하는데
반대로 신이 방난과 붙다가 좀 다쳐서 빠지고 강외가 막타를 치고 은퇴 당해도 되고
생각할수록 딱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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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라지면 또 하나도 사라져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