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는 이목의 하위호환 형태의 묘사로 질듯
작중보면 환기는 적의 목을 따는것에만 주력해서 싸움
본인이 직접등판해서 현봉과 한나라 대장군을 따버림
근데 이건 이목도 마광을 목딸때 했던 수법임
둘은 본래 비슷한 부류일지도 모름
이목도 처음 방난한테 발견되고 자기 목숨을 끊어라하는거 보면 (어떠한 이유로 갱생)
'모든것에 대한 포기'
환기는
'모든것에 대한 분노'
꽤 비슷한 부류에 뭔가를 관통하는걸 알수있음
이목과 경사가 말한
환기의 약점은
바로 이목과 환기는 같은 부류의 사람인거임
이목은 마광을 딸때 처음이고 상대가 모르면
'반드시' 성공한다 이야기함 그대신 리스크도 크다는 언급이 있음 그 리스크가 본인 목숨이든 다른쪽의 리스크이든
이목은 '그걸 알고있는거임'
실제적으로 기혜가 몽념한테 줘털리고 마광한테 줘털릴때
마광을 목을 쳤음 애초에 이목은 기혜가 이기지못할걸알고
기혜를 사지로 내몰았다고 볼수있음
환기와 마찬가지로 살을 내어주고 뼈를취한거임
그래서 후에 환기와 이목전에서
환기는 같은 수법으로 이목의 목을 따려하지만
이목은 환기의 계략을 같은 '부류로서 알고있어서' (본능형과 본능형의 싸움처럼) 대비 혹은 반격을 할수있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