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 vs 장비 지력에 대한 숨겨진 진실 ㅋㅋ
흔히 장비를 돌대가리 멍청이로 알고 있음
사람들은 무와 지를 겸비한걸 관우라 알고 있음 하지만 진실은...
오호대장군이라는 칭호와 함께 유비와 의형제인 관우가 실질적인 2인자
이는 제갈량에게 있어서 눈엣 가시였던 관우 아무튼 이때 오호대장군 선정때에도 졸 띠꺼워 하던 관우
관우는 그리하여 멀리 형주로 보내버리자는 생각에 형주로 보내짐
차후 관우가 제거될 예측하고 그쪽 수비를 맞긴거다 라는 설도 있음.
(신빙성은 제갈공명 정도면 충분히 예측가능하다고 봄)
문제는 이 사건으로 인해 나라가 급격히 세퇴하게됨
관우가 죽고나서 일이커져서 반격에 나선 의형제 장비는 술먹고 발광하다 부하에게 목잘려 죽고
유비는 더 빡쳐 병력 다끌고가서 나라 말아먹음 (통일은 물건너감)
실질적으로 이것은 제갈량의 제일 큰 오점이 되버림.
근데 여기서도 예측을 하여 유비만큼은 조운을 몰래 보내서 호위하여 구출해냄.
제갈량이 제일 신뢰한 인물은 조운뿐
황충이나 마초도 별로 신용하지않음 실제로 천하 삼분을 실천한뒤 황충이나 마초의 활약도는 아예 안보임
실제 마초의 무력은 대단하였는데 이를 써먹지를 않음 못한건지 안한건지는... (마봉기는 조맹덕을 죽일 찬스까지 만든 전례가있음)
본론인 관우와 장비의 지능에 대한 평가
그리고 가장 황당하게 전해지는 상식 관우신 장비신도 있지만... 앞도적인 관우 숭배하는 중국인들
전술적으로 장비가 관우를 압도했다는 사실
장비가 돌대가리라고 평하게 된 이유가 몰상식하고 막장으로 지맘대로 한다고 해서임
관우는 말이없고 차분해서 높이??? 평가됨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상은 간다라는 말...?? ㅋㅋ )
장비는 계략을 많이 사용하고 실질적으로 성공도 많이함 산적놀이 할때나 다리건널때 먼지 일으킨 장판
관우는 절대적으로 계략을 썼다는 서술은 없슴
관우가 문추 안량의 목을벤 이후 유비에게 돌아갈때 목베기만 있을뿐
계략에 대한 언급이 전혀없음 그냥 부딪혀 이기면 이기고 지면 지고 (서주에서 멍하니 먼산보다가 조조 부하가 됨)
멍청한 관우는 아플때 조차도 침묵으로 일관함
(독화살 뺄때 소리조차 안냄 이게 멋진건줄암 무식해서 그런거임 하지만 대다수는 우와 대단하다 이럼 관우는 허세가 심함)
아무튼 돌관우는 아무런 전술없이 그냥 멍하니 대가리 사장으로 있다가 형주에서 붙잡혀 처형당함
그리고 품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춘추좌씨 따위가 그위 유일하게 지력을 올려줌 말두 안되는 평 ㅋㅋㅋ
관우 보다 장비가 실질적으로 지력이 높다가 진실임 관우 << 돌대가리
돌대가리로만 알던 장비가 오히려 준수한 머리 였다는 충격적인 진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