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화에 과연 환의가 등장할까?
470화 예측에서 거의 전투의 막바지까지 다 예상을 해 놓아서 더이상 예측 할께 없긴 한데
강외가 유동 잡는것은 맞았지만
신과 경사의 싸움에 환의가 등장 할꺼라고 예측한게 맞지 않으면 너무 노멀하고 환의 스럽지 않아
조금 허탈한데! 너무 환의를 과대 평가하고 있는 건가?
환의가 경사를 잡진 않더라도 지금 이 전장에 환의가 나타나 신이 경사를 잡는것을 관전하던가!! 환의가 보낸 누군가의 역활이 있어야 되는 타이밍에
고작 나귀? 음 이건 아닌데~!
다음화에 환의가 나오지 않으면 노멀한 예측으로 간다는건데 과정이 힘들긴 했지만
뭔가 부족한 반쪽짜리라는 느낌이 ㅠㅠ 472화에 과연 환의가 나올까?
신을 환의가 보는 앞에서 인정하는 이런 의도! ^^&* 하지만 환의도 여기까지 수를 읽었다는 정도 Win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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