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 환기(환의)의 최후에 대한 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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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환기(환의)의 최후에 대한 견해이번 흑양 에피소드를 통해서 환기와 신의 갈등이 나왔죠 가치관이나 스타일 자체가 서로 다른데 환기의 행동은 너무 잔인 합니다. 여기선 이신이 결국 숙이고 들어가거나 환기에게 애송이 취급 받으며 무시 당하고 끝날 것 같습니다. 이후 환기는 진나라의 육대장군이 되고 평양에서 조나라 군 10만명의 목을 베고 그뒤 이목이 비하에서 환기를 대패시키고 환기는 연나라로 도망갑니다. 환기의 역사 기록은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하지만 킹덤은 여기서 더 가미하겠죠? 연나라는 진나라 대장군 출신인 환기의 투항을 받아들이고 환기를 대장군으로 삼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신의 기록을 보면 연나라 태자 단을 잡아온 것과 왕분과 함께 연나라를 멸망시키는걸로 나오죠 아마 이때 환기와 이신의 대결이 성사되고 이신은 환기를 이겨서 흑양 때의 설움을 풀지 않을까 합니다. 제 추측으로는 태자 단을 잡을 때 환기를 격파해 잡고 전 육대장군을 잡은 공로로 이신은 비어있던 환기의 육대장군 자리를 물려 받고 육대장군 취임 후 초나라를 공격했다가... 창평군 배신 크리로 참사를 당하는 시나리오로 되지 않을까 하네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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