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508화 번역글
焦る趙兵達
당황하는 조군들
趙兵 조군
「ぐ…(汗」
큭(땀)
バジオウ達が剣を構える
바지오우들이 칼을 둔다
楊端和 양단화
「行け」
가라!
趙兵 조병
「殺せェっ!!」
죽여라!!
バジオウが一瞬で
趙兵達を斬って回る
바지오우가 순식간에 조군들을 베어돈다
趙兵 조군
「!?えっ!?
あっ!ぎっ!」
엣!?앗!?끽!!
趙兵 조병
「邪魔だ!!
どけ あ”っ!
ちょ!」
방해다!비켜라!!
バジオウが突っ込んで
次々と趙兵達を倒していく
바지오우가 돌진해서 잇달아 조병들을 쓰러트린다
趙兵 조병
「突っ込んで来てるのは
こいつ一人だ!!
盾で囲んで押しつぶせっ!!」
オオ!!」
돌진하는 건 한명이다!
방패로 묶어서 눌러 으깨라!!
趙兵が盾兵を先頭に並べる
조병들이 방패병을 선두에 나란히 세운다.
バジオウ 바지오우
「!」
だがバジオウは跳躍し
強烈な蹴りを盾兵に放つ
하지만 바지오우는 도약하고 강렬한 발차기를 방패병에게 보낸다
趙兵 조병
「!!」
その様子を見ている信が驚く
그 모습을 보던 신이 놀란다
信 신
「すっ…すんげェ!!
さすがバジオウ!!」
괴...굉장해! 과연 바지오우!
河了貂 하료초
「あ…あれ一人で
やってんの!?(汗」
저...저 사람 혼자서 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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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壁上の山の民が
趙兵を倒しながら
バジオウに続く
성벽위의 산민이 조병을 쓰러트리면서 바지오우에게 계속한다
山の民 산민
「バジオウに続けっ!」
바지오우에게 계속해!
趙兵 조병
「くっ、くそ!ギャ!」
제...제길 크악!
城壁下の山の民が
梯子を登り始める
성벽 밑의 산민들이 사다리를 오르기 시작한다
山の民 산민
「拠点が出来たぞ!
どんどん登れ!
梯子もここへ集めろ!」
거점이 생겼다!!
계속해서 올라가!
사다리도 여기에서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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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 신
「よしそろそろ行くぞ!
テン!」
좋아 슬슬 가자고!텐
河了貂 하료초
「うん!」
응!
楊端和 양단화
「隊の下へ戻るのか」
대 밑으로 돌아가는 건가
信 신
「ああ、いよいよ
飛信隊(うち)の出番だ!」
어어, 드디어 우리 차례다!
楚水 초수
「そろそろ門が開くぞォ!!
突入準備!!」
슬슬 문이 열린다!!
돌입준비!!
飛信隊歩兵 비신대 보병
「オッ、オオッ!!」
오...오우!!
緊張でガチガチの新兵達
긴장으로 덜덜 떠는 신병들
城壁の下り階段へと
山の民が近づく
성벽의 내려가는 계단으로
산민이 접근한다.
階段下の方には大勢の
趙兵達が待ち構えていた
계단 밑에는 다수의 조병들이 기다리고 있다
趙兵 조병
「来たっ!!来たぞォ!!
ここで食い止めるぞ!!
蛮族共にこれ以上…!」
왔다!왔다!
여기서 막아야한다!
야만족에게 이 이상!
山の民の飛び蹴りが
趙兵の顔面に入る
산민의 날려차기가
조군 얼굴에 들어간다
趙兵達が山の民に
次々にやられていく
조병들이 산민에게 잇달아 당한다
山の民
「地多族!
城門の開閉部屋を探せ!」
지다족!
성문의 개폐 방을 찾으라능!
趙兵 조병
「何だこいつらっ!!」
뭐냐 이녀석들은!!
地多族が城壁や地面を
匂っている
지다족이 성벽이나 지면의 냄새를 맡고있다
地多族 지다족
「くんくん くんくん
くんくん くんく…!
あったぞ」
킁킁킁킁킁킁 여기다능!
隠された開閉部屋を見つける
趙兵 조병
「あっ!奴らっ…!
いっ、いかん!!」
앗 녀석들..
아..안되!
地多族が通路を通り
中へと入っていく
지다족이 통로를 통해 안으로 들어간다
趙兵
「!?えっ!?
何だお前ら!ぶっ!」
엇!?뭐냐 너희!쳐죽!!
地多族が趙兵達を
一瞬で倒していく
지다족이 조병들을 순식간에 처리
そして門を開閉する
装置を見つける
그리고 문을 개폐할 장치를 찾음
地多族 지다족
「これか?」
이거인가능?
地多族 지다족
「間違いない
女王に聞いてた通りだ」
틀림없다능
여왕에게 들은대로다능
門を開ける装置を回し、
城門を開ける地多族
それに驚く趙兵達
문을 여는 장치를 돌리고
성문를 여는 지다족
거기에 놀라는 조병들
趙兵 조병
「なっ!」
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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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門が開き突撃する飛信隊
성문이 열리고 돌격라는 비신대
楚水 초수
「突撃だァ!」
돌격이다!!
飛信隊 비신대
「オオオオ!!」
오오오오오!!
趙兵 조병
「来たぞォ!!
撃てェ!!」
왔다!!
쏴라!!
飛信隊 비신대
「矢が来るぞ!!
前列盾だっ!!」
화살이 온다!
앞줄 방패다!
【王翦軍】
왕전군
戦況を見つめる王翦軍
전황을 발견한 왕전군
王翦軍 왕전군
「将軍…早くも突入を…
何と…」
장군...빨리도 돌입을...
王翦 왕전
「…」
じっとみている王翦
보고있는 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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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楽華隊】
낙화대
楽華隊が驚いている
낙화대가 놀라고 있다
じぃ 할아버지(이름뭐냐)
「も…蒙恬様
一つ梯子がかかっただけで
城門開けがこんなにも…」
모...몽염님
하나의 사다리가 걸려있는 거 만으로
성문열기가 이렇게나..
蒙恬 몽염
「ああ…
信じられないくらい早い」
어어...
믿기지않을정도로 빨라
趙兵とぶつかる飛信隊
조병과 부딪힌 비신대
趙兵 조병
抜かせるなァ!!
数で圧倒しろ!!」
분리시키지마라!!
수로 압도해라!!
飛信隊 비신대
「ヌオオオ!!
突っ込めェ!!
우오오오
돌진해라!!
騎馬は任せろ!!
ヌオオオオオオオ!!」
기마는 맡겨둬!!
우오오오!!
楚水兵 초수병
「副長、この敵…!」
부장...이 적은..!
楚水 초수
「ああ、さすがにしっかりと
待ち構えられている!!
어어,과연 확실히 기다리고 있어!
気合いを入れて戦わねば
返り討ちにあうぞ!」
기합을 넣어서 싸우지않으면
안고지는일을 당한다!!
楚水兵 초수병
「ハッ!」
옛!
固まって構えている干斗達
굳어있는 간두들
魯平 노평
「くそっ!始まった!
始まっちまったぞ!
クソォッ!」
제길!시작되었어..!
시작되었다고!제길!
干斗 간두
「落ちつけっ!
訓練通りやれば
大丈夫だ!!」
진정해!
훈련대로만 하면 되!
新兵達 신병들
「フッ、フゥーッ!!
隣り村の寿が
やっ、殺られた!!」
ああ!!」
흐...히익!!
이웃마을 장수가...
다...당했다!!
干斗 간두
「とにかく伍だ!
伍だけは崩すなっ!」
여하튼 '오'야!!
'오'만은 무너트리지마!
魯平 노평
「くそっ、ぶっ殺してやる!
ぶっ殺してやるぞ!」
제길....쳐죽여주겟어!!
쳐죽일거야!
くそ!なめんなよ!
くそっ!くそがァ!」
제길 얕보지마라고!!
빌어먹을 놈리!!
一人飛び出していく魯平
혼자 나가는 노평
新兵達 신병들
「あっ!バカ!
魯平戻れっ!魯平っ!」
저 바보!!
노평 돌아와!!노평!!
魯平 노평
「あ”あ”あ”あ”!!」
아아아아아!!!!
魯平が槍を振り回すが
趙兵の盾に突き飛ばされる
노평이 창을 휘두르지만
조병의 방패에 밀쳐진다
魯平 노평
「!!」
干斗 간두
「魯兵っ!今行くぞっ!」
노평!지금 가마!
魯兵 노평
「た」
도..
次の瞬間、魯平の首が
趙兵により撥ねられる
다음 순간 노평 목이 뎅강
驚愕する干斗達が
その場にへたりこむ
간두들은 그걸 보고 주저앉는가
干斗 간두
「魯兵…」
노평...
新兵 신병
「…そ、そんな…」
...그럴수가..
黄伍長 황오장
「ぼォっとするな!
お前達!」
꾸물대지마라 너희들!
干斗 간두
「へ!?」
에!?
趙兵 조병
「おらァっ!」
으랴앗!
趙兵が襲い掛かってくる
조병이 쫓아옴
新兵 신병
「ひッ!」
히익!
黄伍長が何とか
止めようとするが…
황오장이 어떻게든 제압하려함 그러나..
黄伍長
「くッ!」
干斗
「ぐわッ!」
趙兵の槍が黄伍長の
首に突き刺さる
조병의 창이 황오장 목에 들어감
新兵 조병
「黄伍長!」
황오장!
倒れ込んでいる干斗達に
趙兵が近づいてくる
쓰러져가는 간두들에게 조병이 가까워짐
新兵達 신병들
「!あっ!あっ!」
아...아...!!
干斗 간두
(まずい!バラバラに…
しかも槍がどっかに…)
위험해...너덜너덜하게..
거기에 창이 순식간에
次の瞬間、崇原達が現れて
一瞬で趙兵を斬り捨てる
다음 장면 숭원이 펜타킬
崇原 숭원
「うちの期待の新人達を
いじめるなよ」
우리의 기대인 신병대를 괴롭히지말라고
干斗 간두
「…すっ、崇原歩兵長!!」
수....숭원보병장!!
崇原 숭원
「…それとも期待外れ
だったか?」
아니면..기대외였던가
干斗 간두
「!!ぐっ!」
크으윽...
崇原 숭원
「あれ程、伍を崩すなと
言ったが」
그렇게 오를 무너트리지말라고 햇건만
新兵 신병
「干斗!」
간두 !
干斗 간두
「…いいや、魯兵の奴が
一人でいきなり」
아니야...노병 그 자식이 혼자서 갑자기
崇原 숭원
「言い訳するな」
변명하지마라고
崇原が干斗を蹴る
간두를 걷어차는 숭원
干斗 간두
「わっ!」
으억!
崇原 숭원
「お前らみたいなはねっ返りは
初陣で舞い上がって
よくすぐ死ぬ」
너희같은 넘들은 첫 출진에 들떠서 일찍 죽는다
悔しそうな顔の干斗達
분한 얼굴의 간두들
崇原 숭원
「だからこの乱戦じゃ
生き残る事だけ考えて戦え
그러니 이 난전에서 살아남는 거만 생각하고 싸워
生き残ったら
後で少しだけ褒めてやる
살아남으면 나중에 조금 칭찬해주지
玄多、こいつらと一緒に
戦ってやれ」
묵다(?) 이녀석들과 함께 싸워
玄多 옛!
「ハ!」
崇原 숭원
「諏順、他を回るぞ」
추순,다른곳을 도마.
諏順 추순
「ハ!」
넷!!
まだ震えている干斗
아직 떨고 있는 간두
干斗 간두
「…(汗」
땀
その時、馬の足音がする
그 때 말의 발소리가 남
崇原 숭원
「ん?」
응?
新兵 신병
「?」
?
干斗 간두
「え?」
에?
すぐそこに趙軍の
騎馬隊が来ていた
田有が斬られる
바로 거기에 조군의 기마대가 오고 있다
전유 베임
田有 전유
「ぬおっ!?」
누옼!?
飛信隊
「!?」
地面に倒れる田有
지면에 쓰러지는 전유
田有 전유
「ぐっ!」
크윽
飛信隊 비신대
「田有千人将!?
やられたのは
田有千人将だぞ!」
전유 천인장!?
당한 건 전유 천인장이라고!
趙兵 조병
「【雷花騎馬隊】だっ!
オオ!よく来てくれた!!
行けェ!雷花ァ!」
전화기마대다!!
오오!!잘 왔다!!가랏!!전화!!
雷花が飛信隊兵の首を
次々と撥ねていく
전화가 비신대 병사들 목을 가지고 놀고있움
飛信隊 비신대
「ぐあ!いっ!いぎ!」
비명
諏順 추훈
「…厄介なのが
出てきましたね」
곤란한 게 나왔군요
崇原 숭원
「…」
干斗 간두
「ちょ…あ、あんなの
どうやって止めれば…(汗」
잠깐...저...저런 걸 어떻게 막으면
新兵 신병
「ば、化物達だありャァ…(汗」
괴....괴물들이야
崇原
「!」
その時、何かに気付く崇原
그 때 무언가 눈치채는 숭원
崇原 숭원
「…心配するな」
걱정마라
干斗達 간두들
「へ?」
에?
崇原 숭원
「うちには信がいる!」
우리에게는 신이 있다!!
雷花の目の前に
巨大な矛が迫っていた
전화 눈앞에 거대한 창이 다가온다
雷花 전화
「ん?…へ?」
응?....헤?
信が雷花に王騎の矛を振るう
신이 전화에게 왕기의 창을 휘두름
雷花 전화
「ちょ!」
잠깐!
一撃で雷花を仕留める信
일격으로 처리하는 신
干斗 간두
「っ…隊長ォっ!!」
대...대장!!
新兵 신병
「すげェ!!」
굉장해!!
信 신
「重ェなやっぱ」
역시 무겁잖아!
전유 합종군 때도 당하고 노애의 난 때도 당하고 흑양전에서도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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