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화 추가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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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화 추가스포에렌은 아르민의 작전을 듣고 책임감이 없다고 말하며 같이 바깥세상을 보러가자던 약속은 어떻게 할꺼냐고 묻는다. 그 후 나온 명장면 에렌 "상인들도 다 가져가지 못하는 소금 호수" 아르민 "...모래...설원." 에렌 "...얼음의 대지!" 아르민 "불꽃...바다" 후 아르민은 칼날을 들고 알겠다고 말함 뇌창을 들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살특공대가 실행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지만 에렌을 안심시키고 통수 자살을 할 수도. . . . 한편 월 마리아 내부에선 신병이 지크를 물고 도주하는 네발거인을 발견함 지크는 리바이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이제 끝이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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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거 였지만.
그래서 불확실 스포라고 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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