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화 고구마 한트럭 전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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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고구마 한트럭 전개ㅋㅋㅋ미카사가 칼을 뽑고 리바이도 순간적으로 피하지만 주사기를 들고있어서 미처 반격은 못함. 그런데 미카사 칼에 주사기가 맞아서 깨져버림. 바닥에 흘러버린 약을 보며 망연자실한 미카사와 리바이. 리바이는 엘빈에게, 미카사는 아르민에게 어서 핥으라고 소리치지만, 둘다 좀비마냥 으어어 으어어 거리기만함. 그러는 와중에도 약물은 계속 기화하고있고 조급해진 미카사가 아르민을 끌고오고 리바이도 신병에게 엘빈을 데려오라 지시한다. 그런데 아르민이 끌리면서 고통이 심한지 비명횡사하고 엘빈은 상처에 무리가 갔는지 피가 줄줄 난다. 그러던 중 결국 약물은 거의 남지 않게 되었고 초조해진 리바이는 약물을 칼로 떠서 엘빈에게 먹이려 하지만 입에 붓는 순간에 모두 기화해버린다. 고개를 떨구고 부들부들거리던 리바이와 약간의 죄책감과 분노가 섞인 얼굴의 미카사가 격렬한 말싸움을 한뒤 미카사가 너는 예전부터 맘에 안들었다며 칼을 겨눈다. 리바이도 칼을 겨누려 하는 순간 신병이 외친다. "초대형거인이. . . 사라졌습니다!" 베르톨트와 에렌이 있던 장소엔 입체기동의 가스 흔적만이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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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하지메 교살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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