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마파 진격거 스태프 인터뷰 요약 (히갤펌)

하야시 유이치로 (감독)

 

- 오프닝 콘티는 내 작품, 그리면서 이미 영상 다 생각해놨다. 

 

1화 팔코 기억상실, 2화 전사대 간 유대감은 하지메의 요청. 

 

3화 보면 라이너가 좋아질 것

 

 

탄노와 유스케 (화면 설계)

 

- cg로 거인을 어디까지 만들 수 있나 고민 했던게 기억에 남는다. 

 

우드 랩은 대화 중심 에피소드라서 좀 넣어보고 싶은거도 있었다 ㅎㅎ; 

 

1화 다 만들고 pv 만들었다. 입체기동 빡셌다.

 

 

 

코타 야마모토 (음향)

 

- pv곡을 제일 처음 만들었다.

 

파이널 시즌을 상징하는 느낌으로 만들었고 다음에 pv에 맞췄다. 

 

사와노랑 맡은 곡 제작에 있어서 크게 간섭은 없다 곡 별로 따로 작업중 

 

'가비 좋아'

 

 

카와쿠보 신타로 (주간 소년 매거진 편집부)

 

- 하지메 '3화 좋았다'

 

성우들 씹 진지빨고 열연했다 분위기 개 무거움

 

9거인들은 아마도 하지메 머리속에 처음부터 있었다.

 

 

특별한 내용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