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ㅄ새기들 글반이 우익관련글이네
호구새기들 니들은 욕을얻어 처먹야해
실례하겠소. 나는 태어나고 자란 곳도 에도의 카부키쵸. 어그로의 거리에서 어그로꾼으로 살며 오래도록 욕설과 어그로의 한 가운데에 몸을 담고 있었지만 제자들의 도움으로 내가 진정으로 가야 할 길을 깨닫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삶의 여정에서 버리고 온 것들을 주우며 속죄하는 여행을 하고 있소이다.이름은 센세, 대병1신 여러가지로 불렸으나 지금은 전부 버렸소. 너희들의 영원한센세 콘초라고 하오. 실례지만,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