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설에서의 2012년은 뭔가 의미가 있나봅니다..
1992년작 브레이크 에이지라는 가상현실을 바탕으로한 어뮤즈파크 전용 대전격투 게임을 소재로한 만화에서의 무대가 2012년..
소아온의 본래의 무대도 2012년이였지요...
뭔가 2010년대가 되면 새로운 신개념 신기술이 게임업계를 지각변동 시킬거라는 기대감 같은게 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현실은...
너브기어는 커녕, 버추얼 리얼리티 게임자체가 보급되지 못함... 뭐.. 일단 기술적으론 현재도 가능하긴 한데.. 단가문제 때문에...